서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당분간 참을게…나를 잘 모르는구나?”라고 썼다.
이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들은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대응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안티가 많이 있다는 건 인기가 많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서씨가 조국 대표를 저격한 뒤 자신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그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서씨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으셨네?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고 적었다. 본문에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댓글에 조 대표 캡처 사진을 올리거나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서 씨의 게시글에 동조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 진짜 가소로워서 ㅋ
얜 대체 언제부터 나댔길래 뭐 되나?
요즘 서승만 누군지도 모를듯
추하다
서승만이 누군데? 이승만 짭이냐?
아 진짜 가소로워서 ㅋ
얜 대체 언제부터 나댔길래 뭐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서승만 누군지도 모를듯
추하다
일단 주먹으로 한대 치고 때린 놈이 참는대 ㅋㅋㅋㅋ
서승만이 누군데? 이승만 짭이냐?
서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당분간 참을게…나를 잘 모르는구나?”라고 썼다. 이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들은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대응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안티가 많이 있다는 건 인기가 많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서씨가 조국 대표를 저격한 뒤 자신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그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서씨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으셨네?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고 적었다. 본문에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네티즌들은 댓글에 조 대표 캡처 사진을 올리거나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서 씨의 게시글에 동조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