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북괴가 테러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들이 중공,러시아,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중 하나인듯.
근대 중공과 러시아에서 그딴짓거리들을 하기엔 북괴의 목숨줄들이 어디인지 고려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고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중 하나일지도 모른다고 봄.
애초에 중공이야 말할것도 없고 공급을 초과한 수요문제로 인해 포탄등을 공급받는중인 러시아조차 딴건 몰라도 자국 영토에서 외국 외교공관이 테러를 당하는건 넘어가고 싶어도 넘어가긴 힘든 문제인걸 고려하면 리스크가 그나마 적은게 동남아쪽일 가능성이 높을테니 말임...
다만 정은아 니가 그걸 하는 순간 제2차 6.25 한국전쟁의 개전이자 6.25 한국전쟁 재개 같은 전면전은 각오해야 될꺼다 ㅉㅉ
당장 이란조차 지네 영사관이 털린건 보복하는데 우리가 보복하면 북괴가 핵을 쓰든 말든 지워지는건 한순간일껄?
벳남은 한국과 경제 관계 땜에 후폭풍이 쩔테고 아마 라오스 아니면 캄보디아 중 하나 아닐까나?
저걸 실천하는 순간, 말레이시아 처럼 단교도 감수해야 할 거라서.....
경계가 약할 부분을 찌를 수도 있음. 김정남 암살할때도 사이가 나쁘지 않던 말레이지아 공항에서 저질렀지
벳남은 한국과 경제 관계 땜에 후폭풍이 쩔테고 아마 라오스 아니면 캄보디아 중 하나 아닐까나?
D.D.M
경계가 약할 부분을 찌를 수도 있음. 김정남 암살할때도 사이가 나쁘지 않던 말레이지아 공항에서 저질렀지
저걸 실천하는 순간, 말레이시아 처럼 단교도 감수해야 할 거라서.....
단교면 다행이고 6.25 한국전쟁의 재개도 각오해야 될껄? 참고로 북괴가 아웅산에서 전두환을 노린건 군에선 보복을 위해 전면전을 하려다가 최전성기 끝물에 돌입한 러시아(당시 국명:소련)의 눈치를 본 미국이 미사일 개발을 허용하는식으로 달래는 상황에서 전두환이 명령 없이 진군하는 ㅅㄲ들에 대해선 항명죄와 불법전투개시로 엄벌하겠다고 ㅈㄹ해서 넘어가서 안터진거라고 함. 그래서 국제법상 치외법권이자 사실상 대한민국 영토로 간주되는 대사관과 총영사관 및 영사관과 외교부 직할 대표부를 건드는 순간 바로 전면전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