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간 없었던 위기 덮쳤다"…중국 '208만명 감소' 쇼크 | 중앙일보 (joongang.co.kr)
중국의 지난해 인구가 208만명 줄었다. 지난 2022년 85만명이 감소하면서 -0.6‰(천분율)을 기록했던 인구 자연증가율은 -1.48‰로 감소 폭을 키웠다. 중국 인구가 2년 연속 감소한 건 마오쩌둥이 추진했던 대약진 운동의 실패로 발생한 대기근(1959~60년) 이후 62년 만에 처음이다.
2023 중국 출산율 1.09명, 올해 2024년은 0.대로 예상.
한국은 선진국 문턱에 발 걸치고 저출산 국가가 되었는데, 중국은 중진국인데 0.대 클럽에 곧 들어감.
아시아에서 0.대 클럽은 싱가포르, 대만, 한국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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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아니라, 그 주제로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있으면, 중국의 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대약진 운동)을 2022년 2023년에 다시한번 성공했다고 해주면 됨. (again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