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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소면 말아먹으면 죽일텐데......
확실히 난 나박김치보단 동치미쪽을 더 선호하긴 하지
나박김치는 과거에는 여름철 음료수에 가까왔다고...
난 고들빼기 극호!!
밥상에 있으면 잘먹는뎅. 혼자 살고 나선 먹은 기억이 거의 없네.
나박김치 국물을 고춧가루가 아닌 간장 베이스로 하면 맛있음
난 고들빼기 극호!!
밥상에 있으면 잘먹는뎅. 혼자 살고 나선 먹은 기억이 거의 없네.
저기에 소면 말아먹으면 죽일텐데......
확실히 난 나박김치보단 동치미쪽을 더 선호하긴 하지
나박김치는 과거에는 여름철 음료수에 가까왔다고...
범죄혐의로재판중인이재명
나박김치 국물을 고춧가루가 아닌 간장 베이스로 하면 맛있음
애매함. 김치처럼 먹기엔 애매하고 국처럼 먹기엔 애매하고 단독반찬이 못되어줌.
진짜 없어서 못먹는 김치... 사기도 애매하고 대량으로 사놔도 매일먹기는 그렇고
엄마가 담그면 많이먹음ㅋㅋ 국물도 맛있고 무도 아삭씹히고
저거 은근 고점 하고 저점 차이가 심해 고잠 에 소면 말아 먹으면 크..
예전에 할머니가 담궈 주셨을 때 할머니와 같이 국물만 먹음 ㅋㅋㅋㅋㅋ 나중가면 국물이 짜.
우리 어머니는 종종 담구시고 집에서도 자주 먹는데 지금도 꽤나 맛이 좋은 편인데 계량을 안하시고 만드시는 타입이라 10여년전에 한번 대박으로 맛난 나박김치가 나와서 식구들이 국대접으로 일인당 한그릇씩 먹었던게 생각남 근데 다시는 그 맛이 재현이 안됨
ㄹㅇ 존맛인데...
물김치류가 집밥으로 차려놓기가 귀찮아서 ㅎㅎ
이게 이름이 나박김치구나. 엄마가 해주셨돈거
백김치는 먹어본 적 없고 맛김치는 미원 맛이 나고 달아서 싫고 그 외의 것만 달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다 좋아함
난 총각김치가 참 별로고 저런 물김치류가 좋아. 비빔밥, 김치볶음밥이랑 정말 잘 어울려.
저게 만들기도 귀찮고 돈주고 사도 먹기가 참 귀찮음 그래서 부지런한 어머니가 잘 챙겨주지 않으면 본인이 따로 챙겨먹거나 하진 않는듯 ㅋㅋㅋ
둘다 좋아하는데 나박은 내가 원하는 맛이 안되서 못먹음 😑 ㅋ 레시피 더 찾아봐야지
맛 맞추기도 힘들고 제때 꾸역꾸역 먹고 처리해야 하는 김치라 잘 안함... 걍 백김치에 넣고 꺼내서 저렇게 썰어버리는게 쉽더라..
나박김치 추석 차례상 차릴 즈음에 올리는 건데 기본적으로 너무 비쌈 무와 배즙으로 국물을 만듦 없어서 못 먹는 거 나는 시댁 할머님께서 내가 만든 나박김치 좋아하셔서 많이 해드렸는데 정말 단가 자체가 비싸 미나리가 신의 한수~
나박김치 좋은데 비싸서 동치미 라는 대체재도 있음
갓김치가 5%도 안되다니 이런 맛알못들
나박김치 맛난데! 없어서 못 먹어 =ㅇ=
양배추로 자박하게 나박김치만들면 마씨쪙
김치는 어떤 김치냐의 문제보다 얼마나 잘 담그느냐의 차이가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