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히며
앨런 시어러의 경우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스타일 및 포지션 변경을 하였고
이게 대박이 터졌지.
빠른 스피드, 눈썰미, 축구 지능, 결정력을 다 갖췄지만
무릎 부상으로 빠른 스피드가 사라지게 되었고
당시 뉴캐슬 감독인 바비 롭슨의 조언 및 지도하에
타켓형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 및
그에 상응하는 몸을 만들어서 왔던 거 생각하면
손흥민도 이 방법이 좋지 않을까 싶긴 함.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히며
앨런 시어러의 경우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서
스타일 및 포지션 변경을 하였고
이게 대박이 터졌지.
빠른 스피드, 눈썰미, 축구 지능, 결정력을 다 갖췄지만
무릎 부상으로 빠른 스피드가 사라지게 되었고
당시 뉴캐슬 감독인 바비 롭슨의 조언 및 지도하에
타켓형 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경 및
그에 상응하는 몸을 만들어서 왔던 거 생각하면
손흥민도 이 방법이 좋지 않을까 싶긴 함.
톱은 불가 헤딩 자체를 안하고 경합상황도 본인이 피하거나 경합을 해도 볼키핑이 안되더라 상대도 라인 올리는 맨시티 같은 팀이면 뒷공간 생기니 활약 할수 있지만 최근 아스날도 라인을 내리는거 보면 지공시 존재감 없는건 똑같아서 손흥민이 존재감 내려면 어떻게든 골을 넣는수 밖에 없음 골 넣기 힘들다면 역시 윙어뿐인데 저돌성 돌파력 키우는수밖에 답이 없다
근데 현대 축구에선 타겟형 스트라이커 쓰는 겨우가 달라서 차라리 공미로 변경이 나을듯 싶은데..
그렇긴 하겠지? 시어러가 골잡이 소리 듣던 시절의 축구와 지금의 축구가 다른것도 있고
손흥민은 템포 빠른 축구에 훨씬 위협적이라 보는데 지금은 팀이 점유만 할 뿐이지 개 느리고 개답답 매디슨이 안올라오니 킬패스 넣는 애도 하나도 없고 느려도 손흥민이 못하는 등딱해주는 셉셉이도 떨어져서 못하지
뭔가 갇혀있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중이고 점유율만 높을 뿐 팀이 전체적으로 한 방 씨게 멕이는 축구가 안 되고 있음.
아마 본인이 고민많이할거긴함 변하긴해야될듯
일단 우리보다 축구를 더 잘하는 사람이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축구를 잘 하는 사람들이니 여러 방안을 생각하겠지.
톱은 불가 헤딩 자체를 안하고 경합상황도 본인이 피하거나 경합을 해도 볼키핑이 안되더라 상대도 라인 올리는 맨시티 같은 팀이면 뒷공간 생기니 활약 할수 있지만 최근 아스날도 라인을 내리는거 보면 지공시 존재감 없는건 똑같아서 손흥민이 존재감 내려면 어떻게든 골을 넣는수 밖에 없음 골 넣기 힘들다면 역시 윙어뿐인데 저돌성 돌파력 키우는수밖에 답이 없다
라인을 기가 막히게 때려부시던 인자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