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보닌짱이 초등학생때 일임.
그집 아들이 장남이라서 오냐 오냐 키웠더니 온갖 ㅈㄹ은 다 치고 다니더라.
결국 크게 사고 쳐서 깜방갈거 "우리 애는 죄가 없어욧!!" 하고 돈으로 무마하다가
그집 아들 나중에 코인해서 부모 노후자금까지 말아먹음.
이 집안 일을 어떻게 알았냐고? ㅋㅋㅋ
그 애미ㄴ이 피해자가 꽃뱀이라고 동네 아줌마들에게 떠들고 다녀서 내 귀까지 들어왔음.
초등학생이 무슨 꽃뱀이야 ㅅㅂ.
동네아짐들도 저 집안 미쳤다고 수군 수군 했는데 ㅋㅋㅋ
자식 교육 제대로 안하면 그 업보 부모가 평생 지고 갑니다.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의절한 사람이랑 똑같군 ... 그저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하며 사고치면 수습하고 뭐 한다고 하면 돈 쥐어주고 .... 나중에는 ㅅㅂ 뭐 하느라고 논, 밭 팔아서 그렇게 큰 돈 쥐어주고 우리집 어려운 거 알고 도와줄테니 걱정 말라 큰 소리 치더니 돈 다 날려먹고 나한테 생활비 달라고 하는데 ㅅㅂ ...
집에서는 진짜 답없는 죄 저지르면 때려서라도 교육시키자. 내 자식이라고 무조건 감싸지 말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ㅋㅋㅋㅋ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 된 나이가 지긋하신 분 아들이 진짜 안하무인 그 자체였음 ...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싶을.. 그래도 그 집안의 하나뿐인 자식이라고 그 분 내외와 그 분의 집안 사람들이 꾹 참고 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이 터지는데 같은반 학생 한 명을 정말 죽기 직전까지 괴롭히고 몰아붙여서 난리가 남. 사건을 접하고 같이 괴롭힌 놈들과 자기 아들을 보자마자 이성의 끈을 놓고 귀한 아들을 피해자 학생 가족들 앞에서 죽기 직전까지 패는 걸 오죽하면 피해자 가족분들이 말렸다고 함 .. 이후에도 그 아들이 또 사고를 치게 되었고 이후로는 아예 연 끊고 산다고 하더라고 간혹 자기 부인이 생활비며 먹을 거 챙겨서 갖다 준다고는 하는데 자기 어머니한테 하는 소리가 "이렇게 할 거면 돈이나 줘요." 소리 했다고 해서 뒷목을 잡았떤 ..
저런 부모는 편애하는 자식, 차별하는 자식 따로 있어서 노후자금은 편애 자식놈에게 탕진하고 다 늙으면 그간 차별했던 자식에게 효도하라고 ㅈㄹ함.
ㅇㅇ 참 ... 뭐 같더라. 우리집 어려울 적에 그 인간에게 돈 해줬다는 얘기 듣고 꼭 갚을테니 제발 살려달라 할 적에 "쌀, 김치는 걱정없이 해줄테니 그 얘기는 말라" 해서 우리 어머니가 정말 비참했었지 ...
집에서는 진짜 답없는 죄 저지르면 때려서라도 교육시키자. 내 자식이라고 무조건 감싸지 말고...
나에게돌을
어떻게 하다보니 알게 된 나이가 지긋하신 분 아들이 진짜 안하무인 그 자체였음 ...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싶을.. 그래도 그 집안의 하나뿐인 자식이라고 그 분 내외와 그 분의 집안 사람들이 꾹 참고 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이 터지는데 같은반 학생 한 명을 정말 죽기 직전까지 괴롭히고 몰아붙여서 난리가 남. 사건을 접하고 같이 괴롭힌 놈들과 자기 아들을 보자마자 이성의 끈을 놓고 귀한 아들을 피해자 학생 가족들 앞에서 죽기 직전까지 패는 걸 오죽하면 피해자 가족분들이 말렸다고 함 .. 이후에도 그 아들이 또 사고를 치게 되었고 이후로는 아예 연 끊고 산다고 하더라고 간혹 자기 부인이 생활비며 먹을 거 챙겨서 갖다 준다고는 하는데 자기 어머니한테 하는 소리가 "이렇게 할 거면 돈이나 줘요." 소리 했다고 해서 뒷목을 잡았떤 ..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의절한 사람이랑 똑같군 ... 그저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하며 사고치면 수습하고 뭐 한다고 하면 돈 쥐어주고 .... 나중에는 ㅅㅂ 뭐 하느라고 논, 밭 팔아서 그렇게 큰 돈 쥐어주고 우리집 어려운 거 알고 도와줄테니 걱정 말라 큰 소리 치더니 돈 다 날려먹고 나한테 생활비 달라고 하는데 ㅅㅂ ...
저런 부모는 편애하는 자식, 차별하는 자식 따로 있어서 노후자금은 편애 자식놈에게 탕진하고 다 늙으면 그간 차별했던 자식에게 효도하라고 ㅈㄹ함.
D.D.M
ㅇㅇ 참 ... 뭐 같더라. 우리집 어려울 적에 그 인간에게 돈 해줬다는 얘기 듣고 꼭 갚을테니 제발 살려달라 할 적에 "쌀, 김치는 걱정없이 해줄테니 그 얘기는 말라" 해서 우리 어머니가 정말 비참했었지 ...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