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윤 의원이 이 같은 입법 관련한 청탁을 받고 골프장 이용 편의와 함께 본인 후원금과 다른 의원들의 후원금까지 총 2천만 원 상당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원 후원금까지 챙겼네 ㅋㅋㅋㅋ
가지가지
배달사고 or 삥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