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할수있으면 무조건 도망가는걸 최우선으로 두고
만약에 촉법이가 미친듯이 쫓아와, 촉법인거 믿고 나한테 달려들려고하면
리미트 풀어버리고, 그 촉법이와 미친듯이 싸우는게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괜히 안때릴려고, 에이 몇대 맞자라고 생각하다가
재수없으면 후유장애를 얻거나, 생명이 위독해지거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향후 몇십년동안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는것보다
차라리 촉법이하고 싸우거나, 촉법이를 조져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거나
사법적으로 손해를 보는게 났다고 결론을 내렸다
신체적인 장애, 생명의 위협, 향후 수십년간 지속되는 정신적 트라우마보단
금전적인 손해 및 사법적인 손해가 났지
났지 -> 낫지
백 번 낫지. 어차피 피해를 볼 거라면 걍 제압될 때까지 패버려야
칼부림 하는놈이 미성년자라고 경찰이 보고만 있는 수준 아니면 거기까지는 안가지 않을까?
내가 죽을 거 같으면 죽이는 게 나을 듯
추가적인 피해자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그게 훨씬 낫다고 본다 나도...
애초에 저런 상황이 안오는게 최상이지만... 법치의 허점이 만든 피할수 없는 재앙(죽거나 아님 나쁘거나)이 다가오는거나 다를바없는 상황이 존재한다는게 공포 그자체.
났지 -> 낫지
낫지 -> 낙지
백 번 낫지. 어차피 피해를 볼 거라면 걍 제압될 때까지 패버려야
칼부림 하는놈이 미성년자라고 경찰이 보고만 있는 수준 아니면 거기까지는 안가지 않을까?
내가 죽을 거 같으면 죽이는 게 나을 듯
애초에 저런 상황이 안오는게 최상이지만... 법치의 허점이 만든 피할수 없는 재앙(죽거나 아님 나쁘거나)이 다가오는거나 다를바없는 상황이 존재한다는게 공포 그자체.
추가적인 피해자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그게 훨씬 낫다고 본다 나도...
일단 촉법이가 죽일듯이 달려들었다.. 라면 이미 내 인생에 큰 사고가 났다고 봐야함 내가 아무리 착실하게 인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사고는 날수 있는것 처럼 평소에도 내가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 경우를 몇번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 내가 참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과 그게 소용없는 일이 있을수 있으니까
지금법이면 촉법이들은 청부살인해도 청부한놈만 잡히고 촉법이들은 무죄지??
저렇게 달라드는 촉법이들 얻어맞으면서 냅두는거보다 확실하게 조지는게 앞으로의 범죄 예방에도 도음이 될듯 촉법이라고 자기 못건들인다는거 확인하는 순간 무슨짓을 더할지 알수가 없음
촉법소년이라고 정당방위가 성립 안되는 건 아니니까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른이랑 똑같이 대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