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마 늑대의 유혹 ost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갠적으로 촛불, Alone again도 진짜 보컬특유의 깔끔한 마초적인 느낌이 잘 드러나는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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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소설.. 난 좋더라. 작가가 신나서 써내려간 느낌이 많이 들더라. 그렇다보니 작가가 캐릭터와 함께 아주 글 속에서 춤을 추더라고. 주제 의식이나 그런 걸 따질 소설은 아니고 그냥 딱 그 세대의 여자애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인 거 같아. 욕을 많이 먹은 소설로 기억하는데 난 그런 대우 받을 소설은 아니라고 봐. 최소한 캐릭터가 살아서 춤을 춘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소설이었으니까.
솔직히 저때도 대본체+연제중단 때리던 인소 많던거 생각하면 일단 그거안쓰고 완결까지 간거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