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DRC)을 대표하는 국제 변호사 그룹은
애플의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토대로 Apple CEO인 Tim Cook에게
일련의 답변서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로펌은 해마다 심각한 인권 침해로 인구가 황폐화되고 있는 지역에서
생산된 광물로 애플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암스테르담 측은 애플이 자사 제품을 제조하는 데 사용하는 광물의 원산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그러한 주장은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증거에
근거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도 밝혔습니다.
P.S.
문제가 되고 있는 광물은
콩고 및 국제법에 따라 콩고 영토에서 조달되어 불법적으로 수출되는
3T 광물(주석, 텅스텐, 탄탈륨)입니다.
주로 무장단체를 통한 노동력 착취, 인권 침해 상황에서 채굴되는 광물을 말합니다.
안 끼는데가 없네요.
친환경 마케팅하는 쑤에끼들이 레어메탈 채굴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입 싹 닥치고 있더라
통쾌했어요~~
갬성 장사하는 애들이 인권 감수성이 엉망이네
통쾌했어요~~
친환경 마케팅하는 쑤에끼들이 레어메탈 채굴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입 싹 닥치고 있더라
엌 ㅋㅋㅋㅋ
갬성 장사하는 애들이 인권 감수성이 엉망이네
탄탈륨은 뭐임 탈륨(Tl)임? 탄탈럼(Ta)임?
근데 애플이 공장 가지고 있는게 있나? 아니면 폭스콘 이런데서 쓰는 광물 중 일부가 노동력 착취로 만들고 있다는건가?
별로 놀랍지도 않다
이것도 미쿡정부랑 타이밍 맞춘거겠지?
(충전기를 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