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을 앞둔 이 시점에도 아직 모쏠 아다다 보니 이젠 딱히 ㅅㅅ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
다만 그냥 누군가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나도 그 사람을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누국가랑 같이 따뜻하고도 숨막히게 포옹을 했던게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까마득하니.....
30을 앞둔 이 시점에도 아직 모쏠 아다다 보니 이젠 딱히 ㅅㅅ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
다만 그냥 누군가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나도 그 사람을 안아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누국가랑 같이 따뜻하고도 숨막히게 포옹을 했던게 기억도 안 날 정도로 까마득하니.....
끄덕
따듯한 포옹 그게 ㅅㅅ 로 가는 첫관문이라네
나도 알아
일단 발기가 되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예의아닐까?
발기는 항상 되어있지
시발...여자가 고추까지 다 꺼내주고 했는데 안한게 후회됨. 지금까지 기억나네. 여자 이름은 기억도 안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