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육성보단 규모 유지거든
이런건 현재 북한, 러시아, 이스라엘 수준에서나 보이고 국군 첨단 무기 수준이나 규모 등으로 더이상 국뽕 빨 상황이 아님.
정예화랍시고 현 예비군 수준에서 예비군들만 더 뽑아먹겠다라는 소리만 나오고
정치권 포퓰리즘으로 병사 대우 극상으로 간부 수급 십창나고
러시아군보다 좀더 낫다 수준이지 와 국군 슥코이! 이럴때가 아님
아예 러시아 탈영병들이나 중앙아시아 쪽 애들 모병으로 끌어와서 빡세게 세뇌교육 시키고 유지시킬게 아니면 그냥 답 없음.
그리고 사회 문화적 문제도 큼.
군대가 명예보단 가면 죽고 시간만 낭비하는 인생의 무덤이란 인식이 아직도 큼.
당연히 그렇지. 당장 사회 지도 계층이란 양반들 군필 수가 얼마나 되나
요샌 좀더 늘어났을지도 모르겠다만 피할 수 있다면 피하란게 한국 군대임.
이런 것들 개선 하나 안되면 그냥 러시아보다 좀더 나은 수준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