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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밥이 중요하면 그 중요한만틈 대우해라
같은 최저시급이래도 민간에서 일하는게 나을걸? 방학때는 학교 쉬어서 월급 안나온다고 그랬나 그런데 그 기간동안 다른데서 딴 일도 못한다던데
딱 조리사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닌거 같어! 울회사도 일하러온 외노자까지 탈주하는 회사인데 내국인은 아에 오지도 않음.
똑같은 조리일 이면 일반적인 식당일 하면 급여가 더 많으니깐
조리사는 진짜 개 빡센 직업임 원래 의무 같은 느낌으로 일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대우는 개선 안되고 날이 갈수록 더 개차반이니 누가 하겠나 ㅋㅋㅋㅋ
20년해도 월급 100만원도 안오르는거 실화냐
조리환경이 이제 폐암 원인으로 지목되자나 누가 들어가려고 하겠어.
애들 밥이 중요하면 그 중요한만틈 대우해라
같은 최저시급이래도 민간에서 일하는게 나을걸? 방학때는 학교 쉬어서 월급 안나온다고 그랬나 그런데 그 기간동안 다른데서 딴 일도 못한다던데
딱 조리사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닌거 같어! 울회사도 일하러온 외노자까지 탈주하는 회사인데 내국인은 아에 오지도 않음.
똑같은 조리일 이면 일반적인 식당일 하면 급여가 더 많으니깐
애초에 요리부터가 중노동인데 그걸 최저임금으로 부려먹으면 할사람이 없는게 당연한건데
하다못해 식당도 주방풀타임은 200후반 300은 줘야 구하든 말든 하지않나
조리사는 진짜 개 빡센 직업임 원래 의무 같은 느낌으로 일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대우는 개선 안되고 날이 갈수록 더 개차반이니 누가 하겠나 ㅋㅋㅋㅋ
20년해도 월급 100만원도 안오르는거 실화냐
조리환경이 이제 폐암 원인으로 지목되자나 누가 들어가려고 하겠어.
우리 사회가 원하던 그림이었음 ??? : 꼬우면 하지마라 ??? : 밥 짓는 아줌마 주제에 바라는게 많다 어차피 자기 자식들은 따로 잘 챙긴다는 거지
주변에는 저것 시행되고 난 다음 하고 싶어하는 주부들이 많음. 힘은 들지만 신분 보장이 되고, 환풍기 교체하면 폐암 우려도 감소한다고 요즘 관심이 많아지고 있음. 그리고 조리사들 영양사를 바꾸기도 함.
한 20년 전에는 그랬지. 지금은 기피직업임.
좋아진 게 하나도 없다는 건 팩트가 아님. 기본급 근속수당 명절휴가비 상여금 맞춤형복지비 해년마다 임금협약으로 조금이라도 계속 오르고 있고 근속연수 오르면 근속수당 지급액도 오르니까 임금은 인상되고 있음. 적어도 최저임금보다는 높게 설계되어 있음. 물론 저 분들 기대치에 못 미치리라는 건 인정하는데 방학기간 일없어서 임금 안 나가는 건 연간 12일 이내 나와서 청소든 개학 전 사전준비 등 하는 날로 만들어서 나오는 날은 임금계산해서 주고 본인들 노조 교육 받은 거, 산업안전보건교육 받은 것도 다 임금 지급해줌. 그리고 학교 공무직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건 2013~2014년 즈음의 일이라 문정부랑은 관계없는 일이고 당시 정부가 해준 게 아니라 학교 공무직 직종 중 하나가 교장이 아니라 교육감을 채용권자로 해달라고 소송건 게 대법원에서 승소해서 학교장 채용 계약직에서 교육감 채용 무기계약직으로 바뀐 거임. 문정부 때 혜택본 직종은 그 이전까지 용역업체 파견직원이던 당직이랑 미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