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은 지난해 7월 26일 해병대수사단 조사 당시 딱 한 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사관이 '병사들이 안전장비 없이 위험한 강물 속에서 수색하는 장면이 보도된 뒤 부정적인 여론이 생긴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깊은 한숨만 쉬고 답을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다음 질문엔 답을 했습니다.
'물속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몇 번이나 강조했으면 안전장비 대책도 준비했어야 하지 않냐'고 묻자, "실종자 수색이 육상에서 진행된다고 보고를 받아서 물속에 들어간다는 건 예측하기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2010년 백령도 해변에서 천안함 잔해수거를 위한 수색작전을 했었는데 그때도 구명조끼나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수색정찰을 한 사례는 없었다"고도 했습니다.
해군의 '가장 아픈 과거'인 '천안함' 사례까지 언급하면서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 겁니다.
자랑이다 등신아
6.25때 도 무능한 장교들 다 대가리깨졌으니깐 지금 대가리깨도되겠네
?
저거도 팩트체크해야되는 거 아님 혹시 자기가 통솔하던 부대만 안입은거 아니고?
육군도 건들더만 해군까지 건드네??
인간아 물에 들어갈 때는 착용해야지...
이새 끼 엄마는 멀티버스 단위로 없어서 저런 발언이 나오냐?
자랑이다 등신아
6.25때 도 무능한 장교들 다 대가리깨졌으니깐 지금 대가리깨도되겠네
인간아 물에 들어갈 때는 착용해야지...
이새 끼 엄마는 멀티버스 단위로 없어서 저런 발언이 나오냐?
미쳤음?
자랑이다. 당시에 사고 안 난것이 천행이었구만
점마 금기를 건드네 ㅋㅋㅋㅋㅋㅋㅋ
과거에도 위험하게 했으니 내가 지휘관이지만 그대로 했다~ 라는거지?
저거도 팩트체크해야되는 거 아님 혹시 자기가 통솔하던 부대만 안입은거 아니고?
사고가 났으면 보완을 헤야지 .. 저게 할말 이냐 그것도 천안함 으로 -_-
?
육군도 건들더만 해군까지 건드네??
아니 장갑차도 빼는 물살에 땅에서만 작업한다고 들어서 현장판단 어려웠다 거리는거 나는 명령으로 발목까지만 들어가랬는데 현장이 허리까지간거다 거리는 헛소리를 믿어주네ㅋㅋㅋㅋ 이야 땅에서 일하는데 발목까지 들어가라고 지시한거여도 그건 쓸려가죽으란거지ㅋㅋㅋㅋ
국군 장비 스고이ㅣㅣㅣ 이럴 때가 아니기도 함.. 저런 것들 믿고 전쟁을 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