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남쪽에서 밀수해왔으니 가서 보시면 됨.
문종과 성종 때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록된 문헌이 있음.
심지어 왕조기록으로.
특히 성종 때 표현은 '하늘이 열렸다'라는 시적인 표현으로 기술되어 있고, 관측기록이 대단히 세세하더라고.
그 시대에는 상서로운 혹은 불길한 조짐 혹은 하늘의 뜻이었으나, 현대에는 EMP 탄과 마찬가지가 된거네.
발전이라는 것도 확실히 트레이드 오프 관계가 성립한다고 보는게 옳은 듯.
아름답다에서 끝나지 않으니까.
조선시대 기록의 무서운 점은 주요 역사적 재해나 천체운행에 대한 기록까지 공식적인 국가기록 문서가 상당히 많다는 점.
아무리 봐도 조선은 대단한 국가였다.
유교에선 기록이 바로 천국이자 지옥임 역사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면 천국 악명을 남기면 지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그걸 왜놈들이..
유교에선 기록이 바로 천국이자 지옥임 역사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면 천국 악명을 남기면 지옥
호랭이는 죽어사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문화가 한국의 전통 문화 인듯 ㅋ
청동기? 하상은주 시절 부터 당시 살던 시대 까지 온갖 충신 역적 간신 싹 다 기억 했다가 어디가서 말 마디 할때마다 인용하는게 조선의 유교식 대화법 일걸 걍 "저새기 개 새끼" 하면 되는데 "저 자는 주나라시절 간신보다 뭐가 더하고, 한나라때 간신 누구 보다 더 나쁘고, 당나라 때 간신 보다 더 글러먹고 ......" 줄줄이 읇어 대면서 욕하는 것이 유교적 비난 법
요새도 무능한 간신 원균 이나 탐관오리 조병갑의 의 후손들이 역사 왜곡을 시도한다는 썰이 있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