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같은 경우는 그 공포의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 대상이 퇴치되기까지 하는데 그런 내용 말고 아예 영화 끝에 가서도 그 존재가 미지로 남는 그런 작품이 있나?
파묘 같은 경우는 그 공포의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 대상이 퇴치되기까지 하는데 그런 내용 말고 아예 영화 끝에 가서도 그 존재가 미지로 남는 그런 작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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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성?
귀곡성? 그건 처음듣는데?
곡성이 비슷무리하지 않을까.
흐음....아직 곡성 끝까지 못봤는데 나중에 봐야겠네.
만들면 있을듯
나름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장재현 유니버스 엑소시스트들이 모두 모여서...
코즈믹은 일단 세계관부터 컨셉이 디테일해야하는데 불가항력의 절멸이라는게 우리에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