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보면서  며칠 들여서 그러는거 보면  '눈치를 보고 있는 내'가 참 기특한거지 뭐 ㅋㅋㅋㅋ  아무리 언플해도 안 뒤집히면  그냥 무시하면서 할거면서 ㅋㅋㅋㅋ  근데 언제까지 그 찐따 놀음을 좋아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