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시작
준비한거 없어서 언플만 계속
언플 계속 하다가 재미없다는 반응이 많아서 빈도 줄어듬
결정적 한방을 치려고 하지만 잽만도 못한 피해를 주고 카운터 쳐맞음
쥐죽은듯이 짤림
이걸 몇번 반복하는데 뭐...
추미애 보면 참 돈이라는게 중요하다 싶음
결국 돈 덕분에 취미 생활 계속할 수 있잖아
부럽다 늙은이
세상에 이렇게 성과가 없는 년인데 빨릴 수가 있나 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결정되지?
언플 쏟아진다.
근데 한 2~3달 뒤에 뭐 복싱으로 치면 타이틀전 임박,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타이틀 매치! 이러고 있는데
정작 타이틀전을 안함 ㅋㅋㅋ
그러다가 반년쯤되면 아무도 타이틀 매치를 기대 안함
이년이 입만털지 타이틀 매치 가질 생각 없는 병1신년이라는걸 다 꺠닫거든 ㅋㅋㅋㅋ
그때부터 힘빠짐 ㅋㅋㅋㅋ
그거 반복인 년임 ㅋㅋㅋㅋ
입발린 말만 해도 꺼벅 죽어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널리고 널렸지 -_-
졷같은게 뭐 플랜 이런것도 없고 지 빡친다고 멋대로 들이박고 일 저질러놓고 뭐같이 흘러가면 수습도 못하고 남탓만 존나 함
ㄸ국 & 털보랑 같이 윤산군 + 막산군 키워준 미애르다, 아직까지도 정계은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에도 혐오감이 날 지경.
입발린 말만 해도 꺼벅 죽어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널리고 널렸지 -_-
ㄸ국 & 털보랑 같이 윤산군 + 막산군 키워준 미애르다, 아직까지도 정계은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에도 혐오감이 날 지경.
졷같은게 뭐 플랜 이런것도 없고 지 빡친다고 멋대로 들이박고 일 저질러놓고 뭐같이 흘러가면 수습도 못하고 남탓만 존나 함
잽만 치면서 어그로만 존나 끔 그리고 카운터펀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