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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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73년 'Dark side of Moon' 앨범 수록곡
이 앨범은 어....음...... 이렇게 한 곡씩 짤라서 들음 안되고;;; 곡들이 다 연결돼 있는지라 앨범 통으로 들어야 하는 앨범인데요;;;
그래도 뭐 안되는게 어딨읍니까 바빠죽겠는데 좀 짤라서 들어도 뭐...;;;
이 앨범은 그냥 시간나시면 함 들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ㅎㅎ
그래도 Time이나 이 곡, 그리고 Brain damage 정도는 미리 들어두셔도 좋지요.
츄라이하십셔 ㅇ.,ㅇ
이번에 힙노시스 영화보고 나서 리뷰쓰려고 다크사이드오브더문 풀엘범으로 3시간인가 들었었는데 사이키델릭한 면이 정말 좋았네요
진짜 멋진앨범.... 진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죠 ㅎㅎㅎ 힙노시스 전시회 가셨다니 부럽읍니다 ㅠㅠ
전시회가 아니라 다큐 영화였어요 노엘 갤러거가 딸램으로 드립치는거 보러 간게 매우 컸던 ㅋㅋ
아 넷플에 올라왔다는 말은 들었는더.... 넷플을 끊을까봐요 ㅎㅎ
아직 기회가 된다면 몇몇 시네마에 걸려있습니다 이건 내가 소유한 작은 스크린과 영상볼륨으로 봐야할게 아녜요 영화관의 사운드로 들어야하는 작품입니다
닼문이 머 명반이란건 인정하지만 여전히 와닿지는 않아유 저런 음반을 수십년동안 빌보드 차트에서 두고두고 들었던 사람들이 대단해 보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사실 이해도 어느정도는 합디다 ㅎㅎ;;
긍까 저는 미니멀리즘을 극선호하는 사람이라 길고 변화무쌍하거나 클래식이랑 융합거나 그런 록음악은 안 맞나봐여 메탈리카도 마스터 오브 퍼펫 보단 엔터 샌드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