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최강의 성인배우의 대표작인 gsjb-0516이 촬영된 역사적인 날이구나
근데 다들 gsjb-0516이 데뷔작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는 잘못 알려진거.
사실 WPSK(Workers' Party of South Korea)라는 곳에서 데뷔작을 찍었지.
근데 이 기획사가 워낙 막장이라서 이때 찍은 데뷔작은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악한 작품이 되어버림... 품번조차도 남아있지 않음 ㅠ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배우의 정점은 피날레로 찍은 gjd-1026만한 게 없지만.
피와 땀과 눈물로 가득한 필생의 은퇴작 ㅠㅠ
다이죠부~~~하는 마지막 장면은 진짜 명연기지
아 설 거 같아
뭔데 혼자만 아는 걸로 이야기 하지 말고 좀.. 휴지끈이 짧아서 몰라
모른다 하지만 사실은 누구나 아는 배우
... 칫 치사해..
박씨년 혼자만 독식하려고 ㅋㅋ
무슨 소리야 Masao Takaki는 민나노 모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