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 전자였던가?
거기에서 00~10년대의 기업관 에피소드가 딱 나옴
인사 과장인가 부장이
연봉 협상 때 사원들 가스라이팅하면서 별볼일 없었잖아? 라고 깎아내리면서
연봉 방어하는게
굉장히 유능하다고 표현되던 때가 있음
딱 그거임
니네가 한게 뭐가 있다고 돈을 더 줘 ㅋㅋㅋㅋ?
이게 기업관에서 유능했던거임 ㅋㅋㅋㅋ
생탁인지 ↗탁인지도 저렇게 노예취급하는데
잘나가잖아?
저게 돈 버는 비급이었지
인력풀 아끼고 가스라이팅해서 쥐어짜기
그래서 나온 결과?
전혀 충성하지 않고, 팔아먹을 생각하며, 꼬우면 나가랬더니 진짜 나감
내실은 하루가 다르게 무너지는데
그놈의 ㅈ문 경영인은 있는 내실까지 팔아서 자기 한탕 끌어내고 튈 생각만 함
이게 기업이 바라던 쥐어짜서 운영하기 아닌가 ㅋㅋㅋㅋ?
응, 너없어도 잘 굴러가로 인적 내실 다 깎아먹다가
더이상 깎아먹을것도 없으니
있는 미래 다 팔아서 자기만 먹고 튄다 ㅋㅋㅋ
이게 미덕인게 현실 아닌가 ㅋㅋㅋㅋ
미래 팔아먹고 미칠듯이 성장을 했고
마침내 팔아버린 미래에 도달해버린거지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웃기잖아 ㅋㅋㅋ
과장급인지 부장급인지 대기업이라고 해도
지가 간부도 아닌데 사람 연봉 가스라이팅해서 방어하는게 유능하다 ㅋㅋㅋ?
민희진이 왜 나왔겠냐 ㅋㅋㅋ
가스라이팅은커녕 잘못해도 지적 못할 위치에 서있고
밑에 부하직원은 식충이로 보인 간부들의 결정체잖아 ㅋㅋㅋㅋ
미국도 비슷한거 보면 당연한거지만 자본주의는 결국 자본가들의 세상임.
거위의 배를 가르는걸 유능함이고 실적이라고 포장해오던게 이제 터지고 있는 중인거지ㅋㅋ
한 기업에서 일해서는 연봉이 잘 안오름 그래서 일잘하는사람들은 자꾸나감 그런데 그 나간 자리가 중요하면 결국 고연봉직원을 데려오는데 왜 내부자 연봉 더 안주고 사람 바꾸고 돈은 돈대로 나가냐 다른 사람들 연봉올려달란소리못하게
“긴축재정을 위해 노동자의 절반은 해고하고 남은 절반도 비정규직으로 돌린 뒤 임금을 동결할 거지만 CEO랑 주주총회 임금은 최대치로 올릴 겁니다.”
그래 자본가가 아니더라도 '어쩔 수 없지'라고 사회 전체를 가스라이팅 하니까 이따구가 된거지 ㅋㅋㅋㅋ
그냥 이유 불문 비용절감 시키면 아이구 잘햇다 ㅋㅋ 이런식임
미국도 비슷한거 보면 당연한거지만 자본주의는 결국 자본가들의 세상임.
하으으응
“긴축재정을 위해 노동자의 절반은 해고하고 남은 절반도 비정규직으로 돌린 뒤 임금을 동결할 거지만 CEO랑 주주총회 임금은 최대치로 올릴 겁니다.”
그래 자본가가 아니더라도 '어쩔 수 없지'라고 사회 전체를 가스라이팅 하니까 이따구가 된거지 ㅋㅋㅋㅋ
거위의 배를 가르는걸 유능함이고 실적이라고 포장해오던게 이제 터지고 있는 중인거지ㅋㅋ
그냥 이유 불문 비용절감 시키면 아이구 잘햇다 ㅋㅋ 이런식임
한 기업에서 일해서는 연봉이 잘 안오름 그래서 일잘하는사람들은 자꾸나감 그런데 그 나간 자리가 중요하면 결국 고연봉직원을 데려오는데 왜 내부자 연봉 더 안주고 사람 바꾸고 돈은 돈대로 나가냐 다른 사람들 연봉올려달란소리못하게
자본이 생산을 위해 쓰이는 게 아니라, 자본이 자본을 위해 쓰임
야 이 기업들아. 이익을 대국적으로 추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