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B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일 Y고도 서울 식물원 소풍이 겹친대”라며 “혹시 덜떨어진 남자애들이 헛소리해도 그냥 개가 짖는구나. 열등한 생명체가 입을 놀리는구나 생각하시면 되어요. 알지 얘들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남녀공학인 B고등학교는 지난 10일 3학년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서울 지역의 한 식물원으로 소풍을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같은 지역에 있는 Y남고도 같은 날 같은 지역으로 소풍을 간다는 계획을 짰다. A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이를 공지하면서, 남고 학생에게 ‘열등한 생명체’ 같은 부적절한 표현을 쓴 것이다.
심지어 공학이네....
남학생이 싫지만 남학생 부모님들이 내는 세금에 굴복한 그런거야?
저런 사람은 빨리 빨리 퇴출시켜야;;
저 교레기는 딱봐도 페미니즘 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머지않아 '페미니즘이 없으면 새 한국도 없다' 며 대놓고 외칠 듯 싶다.
나 고딩때 국어쌤도 무슨 남자를 하등생물 취급함. 근데,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더라
그럼 지는 절반이 열등한 생명체의 한낱 복제물인거??
페미나 일베나 성별만 다른 버러지야
심지어 공학이네....
저런 사람은 빨리 빨리 퇴출시켜야;;
남학생이 싫지만 남학생 부모님들이 내는 세금에 굴복한 그런거야?
저 교레기는 딱봐도 페미니즘 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머지않아 '페미니즘이 없으면 새 한국도 없다' 며 대놓고 외칠 듯 싶다.
나 고딩때 국어쌤도 무슨 남자를 하등생물 취급함. 근데,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더라
ㅋㅋㅋㅋㅋㅋ 혹시 학교마다 존재 한다는 나 많은 ㄴ오ㅡ우쳐녀???
그럼 지는 절반이 열등한 생명체의 한낱 복제물인거??
페미나 일베나 성별만 다른 버러지야
↗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