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도 결국
전 정권, 전전 정권이 미루고 미루다 터진 폭탄이
결국 자기 차례에서 터진 꼴이라 지지율이 개털린건데 (물론 개뻘짓도 여러번 했지만)
저런 방식의 정치가 먹히기 때문에 일본도 우리도
미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함.
저기는 이례적으로 자민당이 정권을 독식하는 형태라
좀 비교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좌파 우파 딱지 떼고 바라보자면
일본이랑 비슷한 방식인 폭탄 돌리기 식의 정치가 유행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음.
그리고 이건 정치적인 리스크로만 볼 게 아니라
당장 우리의 실생활에 영향을 끼칠텐데 투표권을 가진 시민들이
이러한 정치 방식을 너무 자신의 실생활과 연관지을 줄 모르는 것 같음.
그냥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 후보의 지지율에만 국한된 시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감정적인 투표가 난 정말 안 좋다고 생각하는 거고.
"니는 안 되지" 이런 방식의 투표 말임.
하긴.. 근데 이런 정치가 비단 일본, 우리나라만 하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북한, 중국, 러시아같은 독재정권이 아닌 이상은 죄다 이런 식이긴 함..
쩝..
미국도 똑같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요즘세상에 재정건전성 이야기 하는 정치인은 표 떨어진다고 한명도 안하는거 같음 이재명 새낀 또 돈뿌린다고 염병 떠는거 보면 무서워 죽겠음
미국도 굉장히 굉장히 심함. 바이든이랑 옐런 아줌마 보면 늙은 이재명과 여자 이재명의 퓨전으로 채권발행으로 경제부양 하고 있음. 왜냐면 트럼프랑 대선 대비해서. 지금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많이 비슷한데 둘 다 정상이 아니라는 거임.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어려운 문제인데 바닥난 시민의식이 쓰레기 양당을 만들었는지, 정치인 카르텔이 이런 쓰레기 같은 상황을 먼저 만들었는지 여튼 "니는 안 되지" 이게 둘다 너무 최악이라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거 같음
미국도 정치환경이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같기도?
솔직히 난 공감할수가 없는게 아무리 지지자들이 최선의 후보를 뽑으려 해도 정치가들이 담합해버리면 지지자가 할수 있는게 없어져버림 국힘도 그랬고 민주당도 그랬음 여기서 국민이 할수있는건 그저 신묘하게 둘다 엿먹이는 득표율밖에 없었음
우리도 현재는 최악만 피할수밖에 없으니
지금 저엔 현상 잡겠다고 돈 엄청나게 쓰는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하지만 그 양반은 안 돼.
미국도 정치환경이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 같기도?
미국도 똑같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요즘세상에 재정건전성 이야기 하는 정치인은 표 떨어진다고 한명도 안하는거 같음 이재명 새낀 또 돈뿌린다고 염병 떠는거 보면 무서워 죽겠음
우리도 현재는 최악만 피할수밖에 없으니
지금 저엔 현상 잡겠다고 돈 엄청나게 쓰는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미국도 굉장히 굉장히 심함. 바이든이랑 옐런 아줌마 보면 늙은 이재명과 여자 이재명의 퓨전으로 채권발행으로 경제부양 하고 있음. 왜냐면 트럼프랑 대선 대비해서. 지금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많이 비슷한데 둘 다 정상이 아니라는 거임.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어려운 문제인데 바닥난 시민의식이 쓰레기 양당을 만들었는지, 정치인 카르텔이 이런 쓰레기 같은 상황을 먼저 만들었는지 여튼 "니는 안 되지" 이게 둘다 너무 최악이라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거 같음
아. 이재명은 이미 늙었으니 이건 틀린 표현이군 데헷
난 현재 정치인의 풀이 좋지 않은 상태라서 최악 걸러내기를 우선 할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 양반은 안 돼.
젤다 굽신굽신
솔직히 난 공감할수가 없는게 아무리 지지자들이 최선의 후보를 뽑으려 해도 정치가들이 담합해버리면 지지자가 할수 있는게 없어져버림 국힘도 그랬고 민주당도 그랬음 여기서 국민이 할수있는건 그저 신묘하게 둘다 엿먹이는 득표율밖에 없었음
조만간 전세계적인 폭탄이 연쇄적으로 터질려나
민주주의의 최악의 단점이 포퓰리즘에 취약하다는 점인데 이를 극복한 사례가 있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