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떠나서 참 남의 집안 부고 가지고도 거짓말을 치는 것도 재명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
유족 '요청'으로 보냈다는 것도 어이도 없고.
그냥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만 지켜도 될 건데
그에게는 역시 예의와 상식이란 초고난도 루나틱 난이도였음이 분명해 보인다.
또한 그에게 있어서 남의 불행은 자신의 도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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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적'으로만 했어도 중간은 했을 것을. 아 우리 잼대표는 언제나 화끈해야 하니까 최고점이나 최저점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었지 ㅋ
입벌구
본인에게 이득만 된다면 도리를 버리는 짓도 서슴지 않는 습성이 아주 잘 드러난 경우지.
인생이 구라
'의례적'으로만 했어도 중간은 했을 것을. 아 우리 잼대표는 언제나 화끈해야 하니까 최고점이나 최저점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었지 ㅋ
입벌구
본명이 이재명이 맞긴 맞나부터가 의심스러율 지경
본인에게 이득만 된다면 도리를 버리는 짓도 서슴지 않는 습성이 아주 잘 드러난 경우지.
그것도 그렇고, 그냥 '예의에 맞게, 상식적으로' 하는 것도 대단히 어려워한다는 점도 잘 드러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