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손바닥에 '왕(王)'자를 써
무속 논란에 휩싸이자 배우자가 구약성경을 다 외운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절대 못 외운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 대표는 "이 발언은 인식에 관한 것이자 종교와 신앙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처벌 대상이 아니다. 사실 웃어 넘겨야 하는 일"이라면서도 "제가 이런 얘기를 했다면
징역 5년쯤 구형받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진짜 개소리들 존나게 하네 ㅋㅋㅋ
구약성경 다 외울 수 있다 > 누가 들어도 거짓말임, 웃고 넘길 수 있음 공약, 과거사 > 거짓을 사실로 호도할 시, 유권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재명아...
완전 다른 사안을 뒤섞어서 개딸들이나 속이는거지. 개딸들은 이재명 논리가 완벽하다고 할거야 ㅋㅋㅋ
그래 너 들어가고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감옥가서도 그러고 자위하고 지내
그런 개소리 안해도 이미 대북송금으로 무기징역 쌉가능
꼭 저렇게 본론에서 어긋나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서 자기한테 불리한 사안을 어물쩍 넘기더라. 이재명 최고 주특기임
아무말 대잔치도 좀 납득이 가게 해라 쫌
감옥가서도 그러고 자위하고 지내
그래 너 들어가고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완전 다른 사안을 뒤섞어서 개딸들이나 속이는거지. 개딸들은 이재명 논리가 완벽하다고 할거야 ㅋㅋㅋ
구약성경 다 외울 수 있다 > 누가 들어도 거짓말임, 웃고 넘길 수 있음 공약, 과거사 > 거짓을 사실로 호도할 시, 유권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 재명아...
개딸: 구약 성경 다 외운다고 하면 기독교인들의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지식이 부족해서 엉뚱한 비유를 들고 지혜가 부족해서 본인의 잘못을 모름
그런 개소리 안해도 이미 대북송금으로 무기징역 쌉가능
정치인이전에 법률가인 인간이 저런 무식한 소릴하네 개솔이라도 그게 당선에 영향을 주는거면 처벌되는게 공직선거법이란거다
꼭 저렇게 본론에서 어긋나는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서 자기한테 불리한 사안을 어물쩍 넘기더라. 이재명 최고 주특기임
이젠 니가 떠드는 소리도 지겹다 빨리 빵이나 긴
이재명이나 이재명 지지자나 하여튼... 대충 볼 때 그럴싸하게 보일만한 소리는 잘 지어내는 재주가 있어. 알맹이가 없으니 말 잘 지어내서 속이는 데에 총력을 다하기 때문이겠지만.
아무말 대잔치도 좀 납득이 가게 해라 쫌
본질과 상관없는 개소리 씨부리는거 질린다
인식이 밑바닥. 아주 잔잔바리 컨텐츠를 통해 세상을 파악한다는 증거를 여실히 보여줌. 아휴 진짜..
뭔 말을 저렇게 알아 먹기가 힘들게 하나? 저게 무슨 정치인임? 비유도 하나도 안 맞고
못 외우면서 외운다고 한거면 거짓말 맞잖아? 근데 왜 그걸 어물쩡 넘김? 종교계 표 다 잃고 싫어서 발작하는거야? 니가 헛소리 한거 기독교인들이 봐준데?
또 또 또 검찰과 사법부 조롱하고 희롱하는거 봐라 어찌 개인도 아니고 당 전체가 저렇게 못되처먹었을까
전혀 맥락없는ㅂㅅ같은 소리를 공공연하게 지껄이네
진짜 쟤는 변호사출신이라 법잘알인지 법알못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치산자 노리나?
존경한다 하니 진짜 존경하는줄 안다고 한 새끼답다. 왜? 기억 안난다하니 진짜 기억 안나는줄 안다고 하지? 기본적으로 말이 시쳇말로 존나 씹개오바 스타일임.
사익 추구 ㅡㅡ
구약성경 다 외우는걸 정책의 중요 사안으로 잡았는데 사실 못함 이러면 당연 처벌되겠지
단순히 구라치는거 -> 이걸로 처벌한다는게 병1신임 선거 기간에 구라치는거 -> ㅎㅎㅎ 애초에 기소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는데
변호사 출신인데 하는 말은 인터넷 키배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