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원을 그렇게 고집하는 걸 보면
예전에 천하** 화천** 처럼 주역에서 나온 숫자인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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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기준으로 내세우면서 '가정당 백만원씩 드렸습니다!' 뭐 이런 생색 내려는 것 같기도 하고.
주역 제25괘 봤는데 주역쪽은 아닌 것 같군
미국은 지난해부터 국가 안보 위협을 근거로 수입산 철강 제품에 대해, 그리고 중국과 무역 전쟁을 치르면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계속 25%의 관세를 부과해왔다. 이쯤 되면 한 번쯤은 '25'라는 숫자에 의문을 가져볼 법하다. 관세율 25%는 1960년대 미국이 유럽 국가와 닭고기를 둘러싼 무역 전쟁을 벌일 당시 부과한 '치킨 관세(Chicken Tax)'에서 유례를 찾을 수 있다. 유럽 국가들이 저렴한 미국산 닭고기에 대해 수입 제한 조치를 하자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산 픽업트럭에 25%의 관세를 매겼고, 이 관세는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해서 통상 분야에서 25는 '보호' '보복' '징벌적 관세' 등을 연상케 하는 상징적인 숫자가 됐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2511283737559
근데 걔가 그걸 알 지능이 되나...?
25는 5의 제곱인데.. 그럼 5에 뭐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