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anyahu admitted he had few hobbies, aside from smoking a cigar at the end of the day, and reading history books in his spare time.
He noted he had recently read The Lessons of History, by Will and Ariel Durant and recommended it.
The No. 1 lesson he took away from the book was that turning the other cheek may not be a winning strategy in the annals of time.
“History does not favor Christ over Genghis Khan,” he told TIME.
내(타임지 기자)가 네타냐후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네타냐후는 '자신의 취미가 몇 없음'을 고백했었다.
일과가 끝나면 담배를 빨고, 여가 시간이 나면 역사책을 읽는다고 했다.
네타냐후는 나에게 말했다, '요즘 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그거 당신에게도 추천하고 싶군요.'
그리고 그는 나에게 또 말했다. '그 책을 읽고, 난 교훈을 얻었어요. 뺨 맞았을 때 다른쪽 뺨을 내미는건, 당신을 이기게 하는 전략이 아니라는 겁니다. 역사는 예수보다, 징기스칸을 더 높이 평가하죠.'
징기스칸 따라하다가 자신이 밟히게 생겼....
유대교에서 예수는 메시아가 아닌 배교자 아니냐 ㅋㄱ 그러니 못박았지
뭐 마오쩌둥이도 자치통감 읽기가 취미였지 ㅋ
하지만 이란도 겁먹고 헤즈볼라가 도움을 청한 걸 뿌리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