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으면 시간이 생긴다.
차량.
식사준비.
청소.
빨래.
설거지.
이런 잡다한 것들을, 기계든 엄마든 다른사람이든 누군가가 해결해 주니까.
만일 생활비를 스스로 벌어야 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시간이 부족해 지는게 당연하다.
시간이 생기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정보든 인간관계든 뭔가 얻음이 생기기 쉽다.
결과적으로 보면,
돈 많은 집 학생들이 장학금에 더 가까이 있는게 당연지사 아닐까 싶다.
장학제도 개선 및 보수가 필요 하리라 본다.
장하금 수여인원 절반은 부모소득 역순으로 강제배정 뭐 이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일단 소득과 자산에 따라 저소득층은 가산점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