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입아픈 밥 딜런의 곡
1973년 영화 Pat Garrett & Billy the kid
번역명 <관계의 종말> 의 삽입곡이다
영화의 곡을 밥 딜런이 만들었다
이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하였다
밥 딜런의 곡들은 당시의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가사의 힘으로 2016년 음악가로 처음 노벨 문학상을
받게된다
그의 대표곡 Blowin in the wind,
The times they are a-changin'
등과 함께 손꼽히는 명곡이다
그의 노래를 '귀를 위한 시' 라고 표현함은
참 적절한것 같다
그럼 츄라이??
말이 필요없는 전설같은 곡입죠+_+
레전드의 레전드
건즈 버전 조아하는 넘들 있는데 그건 너무 기교가 심하게 들어가있어 락발라드론 좋은지 몰라도 전달력은 밥 딜런 버전이 나음
오리지날의 힘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