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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사진 올리길래 나도 아무거나
이쁘네...
퇴사
165일은 요즘같은 가을 (24도 이내) 165일은 봄 (21도 이내) 20일은 여름(26도 이내) 25~6일은 겨울(영하 2도 이내) 였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그럼 4계절 옷도 필요 없고 좋을 듯 옷장 터진다...
난 현대문명과 자연의 아름다움의 아이러니함을........미안
지붕에서 찍음?
그냥 다들 사진 올리길래 나도 아무거나
이쁘네...
머쓱
퇴사
마음은 그러하다. 꼴뵈기 시른 새끼가 있어서 하 진짜 ㅆㅂ 얼마나 싫음 꿈에 나오냐. 내가 개복치라서겠지.
사진구도에 대해서 좀만 더 고민해보자...
도다리님
난 현대문명과 자연의 아름다움의 아이러니함을........미안
첫 사진 진짜 이쁜데
실제로 너무 이쁘더라 별거 아닌 천 걸어뒀는데 왜 이리 이쁜지.
165일은 요즘같은 가을 (24도 이내) 165일은 봄 (21도 이내) 20일은 여름(26도 이내) 25~6일은 겨울(영하 2도 이내) 였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그럼 4계절 옷도 필요 없고 좋을 듯 옷장 터진다...
그정도 편익주는 날씨라면 까짓거 옷장하나 더사지 뭐
아니 4계절이라 옷장 터진다고... 겨울이라도 없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