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로 보기엔
국익을 해치는 수준이라
이쯤되면 어느정도 제재 수순에 가야할 정도에 온게 아닌가 싶다
비혼, 비출산을 모토에 결국 저출산을 선동하는 짓인데
국가 차원에서 이걸 표현의 자유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라는거지
심지어 여성단체들은 세금 받아가면서 국가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격이고
세금으로 사회 갈등 야기하는 꼴인데
이정도면 분리를 하던가 시민단체 보조금을 받질 말던가 해야지
표현의 자유도 국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던가
아니면 보조금을 받질 말던가
이제는 계산서를 들이밀 시점인거 같다
시민단체에서 능력있는 단체소장의 조건이 얼마나 그 일을 잘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공무원에 로비잘해서 예산 잘받아오는가로 소장 능력이 결정되는 곳들입니다.
시민단체에서 능력있는 단체소장의 조건이 얼마나 그 일을 잘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공무원에 로비잘해서 예산 잘받아오는가로 소장 능력이 결정되는 곳들입니다.
결국 남성 혐오하는데 세금 들어갔다는걸 인식을 하냐마냐인거 같음 결과적으로 세금으로 사회갈등을 야기한 꼴인데 이걸 손을 보긴 봐야지
제가 한국 살때의 기준이라면 이건 공무원 조직도...시민 단체의 문제도 같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시민단체들이 많아지면서 서로 눈에 띄기 어려워져 예산 받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구요. (심지어 로비 잘하는 소장은 다른 단체가 빼내기 하는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필할수 있을려면 다른단체들보다 눈에 띄여햐하니 점점 극단적으로 갈수 밖에 없어지는 것이죠. 거기에 공무원은 로비 잘 받는것도 있는데... 시민 단체가 내미는 실적의 내용은 거의 안본다는 겁니다. 즉 실적보고의 사진 같은 것만 이쁘게 첨부가 되면 되는거예요. 그 사진의 시민단체가 그때 무슨 내용으로 했는지 디테일은 거의 안보죠. 그러니 별수 있나요. 시민단체도 지들 조직의 규모 유지할려면 다른조직보다 더 날뛸수 밖에...아님 문닫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