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베글에 오박사님이 ㅇㄷ 없이 ㅈㅇ하라고 했다고?

[대물리션맨]

우리 애들은 난임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로 가졌거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 시술하면 남편의 정액을 뽑아야 해

산부인과 가면 추출하는 방이 있고 남편 혼자 들어가

동양 서양 모자이크 유무 버전으로 4개 폴더가 있고 편한 의자가 있었지

손을 깨끗이 씻고 주어진 플라스틱 컵에 스티커를 붙이고 취향에 따라 ㅇㄷ을 보며 ㅈㅇ를 해야 해

나오면 컵에 넣고 뚜껑을 닫고 담당 간호사한테 제출하면 끝

인공수정 2번, 시험관 1번으로 산부인과 3군데를 다녔는데 모두 공통된 과정이었어. 병원에서는 공통적으로 ㅇㄷ을 다양하게 준비해 두고 ㅈㅇ를 해서 정액검사를 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었지

그렇게 추출한 올챙이들 중 상태가 가장 좋은 애들 여럿으로 수정해서 시술하게 되고 일부는 환자 부부 동의 하에 냉동을 해. 첫 시술에서도 안 될 수 있거든.

박사님은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니니까 적당히 걸러들어

내 경험담이므로 자작탭

[[토탈패션] 김혜경부띠끄]

삼춘 집에서 해가지고 가면 안 되용? 창피해서 안 나올 듯...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그거같은데 좀 하드코어한 장르 이런거는 안된다 아닐까??

[이젠정말운동뿐이야]

[닉값?]

글쓴이의 경우도 필요했던 경우고 오박사님 얘기는 야동같은 고자극의 일상화로 꼭 필요할 때 둔해지는 걸 경계하는 거 아닐까

[괴산할배]

지루 걸린다고.그래서 야동없이 상상으로 자위 하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