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原誠司氏「維新合流は正しかった」 代表選は吉村氏を支持|社会|地域のニュース|京都新聞
10월의 중원선 직전, 스스로가 만들어서 대표를 맡고 있는 신당 "교육 무상화를 실현하는 모임"을 일본유신회에 합류를 시킨 마에하라 세이지 중원
의원(교토 2구)가 29일, 교토신문사의 인터뷰에 응했다. 중원선에서 유신은 의석을 잃었고, 구 교육의 의원 1명도 낙선 했지만 "합류한 판단은 맞았
다" 이라고 밝혔다.
국민민주당의 대표 대행이었던 마에하라씨는 작년 11월, 타마키 유이치로 대표의 당 운영이 친여당이라고 비판하여, 국민과 무소속인 ㅔ이지 의원
들 4명과 함께 신당 결성을 표명했다. 결당 1년도 지나지 않았을 때 유신에 합류했다.
마에하라씨는 교육과 유신이 정책 협정을 맺고난 후, 통상국회로 부터 통일회파를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협정이 진지하게 이행이 되어 신뢰감이
생겼다. 동료와 상담을 하여, 모두가 납득하여 합류했다" 이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보다 큰 정당으로 많은 동료와 함께 싸우는 것이 교육 무
상화와 비자민 그리고 비공산 정권의 실현에 가까운 길이라고 판단했다" 이라고 밝혔다.
12월 1일에 신대표가 정해지는 유신대표 선거에는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를 지지한다고 했다. 중원선에서 유신은 공시전 43의석으로 부
터 5석이 줄어든 38의석으로 끝났으며, 마에하라씨와 거리가 가까운 바바 노부유키 대표는 입후보 하지 않고 퇴임한다. 대표선은 당 재건이 쟁점으
로 4명이 입후보를 하고 있다. 마에하라씨는 요시무라씨 지지의 이유로 인기와 지명도의 높음을 들면서 "당 지지율이 낮아졌을 때는 비밀병기를 꺼
내는 게 중요하다" 이라고 밝혔다. 또 대립하여 탈당한 국민민주당이 중원선에서 약진을 한 것에 대해서는 "야당이 소수여당으로, 하고 싶은 정
책을 던져서 실현해 나가는 스탠스는, 좋은 위치이다" 이라고 평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