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작품상 - 베테랑2, 서울의 봄,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핸섬가이즈
감독상 - 서울의 봄, 원더랜드, 베테랑2, 탈주, 파묘
여우주연상 - 고아성(한국이 싫어서), 김고은(파묘), 라미란(시민덕희), 전도연(리볼버), 탕웨이(원더랜드)
남우주연상 - 이성민(핸섬가이즈), 이제훈(탈주), 정우성(서울의 봄), 최민식(파묘), 황정민(서울의 봄)
대충 굵직한 건 이정도임
남우주연상은 많이 치열할 것 같음...가장 노미네이트 많이 된게 파묘하고 서울의 봄이라 적당히 나눠먹으려나
의외인건 노량 죽음의 바다하고 범죄도시4가 후보에 없다는거...범죄도시4는 최대 관객상 정도에 노미네이트 되었음?
남우주연상이 빡시네 여우는 김고은이 압도적으로 성적이 좋아서
요근래 남우주연상은 다 거기서 거기같음. 늘 올라오는 사람만 올라오고...
작품도 부익부 빈익빈으로 가나봄..
탕웨이 한국 국적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