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스 비슷한 소박한 영국식 기타팝 사운드
90년대에야 그린데이 같은 애들이 떼돈을 벌었지만
펑크와 팝을 접목한 근본은 이 할배들이얌
가끔 근본이라고 꼭 빡센 펑크 밴드만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70년대 말 런던 펑크 시작부터 그냥 이것저것 다 섞였었지비
따라서 그린데이 오프스프링을 근본없다고 하는건 알못이란 소리
달달해서 싫다고 하면 몰라도ㅋ
킹크스 비슷한 소박한 영국식 기타팝 사운드
90년대에야 그린데이 같은 애들이 떼돈을 벌었지만
펑크와 팝을 접목한 근본은 이 할배들이얌
가끔 근본이라고 꼭 빡센 펑크 밴드만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70년대 말 런던 펑크 시작부터 그냥 이것저것 다 섞였었지비
따라서 그린데이 오프스프링을 근본없다고 하는건 알못이란 소리
달달해서 싫다고 하면 몰라도ㅋ
아까 킹크스 말씀하셔서 긍거같은데 킹크스 할배들 유릴리갓미 사운드가 이곡대비 훨 빡신데요 ㅋㅋㅋㅋㅋ 드럼이랑 베이스가 쪼금만 잔잔했음 그냥 이쁜 팝이라 해도 믿을듯요. ㅎㅎ
킹크스 할배들 초창기는 ㄹㅇ 헤비메탈 사운드 하셨고 이곡은 사운드 바꾼 뒤에 빌리지 그린 나오고 고때랑 비슷하다능ㅋ 그래서 영향력 높다고 평단에서 평가하자나요 다 해먹어서;
아....그러게요.... 다 해잡솼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