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다 난 그런적 없다라고 할수도 없었고 단지 나는 누명 쓴거다 억울하다도 당연 못했으며
단지 부하들이 앞장서서 밑도 끝도 없이 우릴 죽이려 한다 우린 억울하다고 했는데
정작 이재명 본인은 그에 대해서 별달리 한말이 없음.
게다가 증인들이 줄줄히 죽어 나가는게 꼬옥 고 노통이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 건수랑 닮아 보이니
사람들 입장에선 더욱더 꺼려지지.
대통령이나 서울시장은 사회 기득권층에서 높은 지위인데도 죽었다?자살 맞아?
이런거거든.
국힘이 저번 닭덕에 탄핵 폭풍 쎄게 맞아서 강하게 못나가는 중이기도 하지만
지금 걔들한테 공격 받으면서 일언반구 반박을 못하는것도 크다.
민주당 전체가 고작 한다는 짓이 지들은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것밖에 더되나?
내가 인생 살면서 겪어본건데 끝가지 우기고 거짓말하는 것들?레알 있어.
그런것들 거정다 소패던데 과연 저것들은 어떨지.
힘있는 자들은 명분을 만들수도 있다고하지.
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무기이기도하다.
다카키 마사오가 유신할때 나 아니면 나라 발전 못한다는 같잖은 변명이나 까면서
무리하게 그걸로 명분이라고 했는데 결과가?
명분도 시기에 따라서 만들더라도 거짓으로 만들어도 사기치는것처럼 앞뒤가 맞고
일리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