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훈민, 조진웅은 앞으로 더 터질겁니다
최훈민 기자왈
성격 괄괄하고 술좋아하고
술마시고 잡음이 있었지만 이정도까지는
너무 놀랬다 충격이었다.

광복절 행사 후 제보 쏟아져.
(광복절행사 참석후)
소년범 범죄 정보공개는
피해자만(사건변호사도 가능)가능하다.
소년범 이후 교화가 되지 않았다
성인때도 폭력사건 발생
연극판에서 피해자가 많다.
이번건은 제보자(피해자일수 있다)
가 직접 기자에게 제보.
공개시점이 정치적 음모는 아니다.
나이들어서 갑자기 정의로운척
하는 사람은 의심해야한다.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연예계 복귀는 못할거 같다.
..
조진웅 기사중에 한토막
배우가 맞았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동료 배우 폭행???)
이 내용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올거 같다
기자들 사이에 얘기가 많다.
이와관련 후속 기사가 많이 나올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