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례에 걸쳐 7명 ㄱㄱ. 적당히 놀아보려 했는데
피해자 7명
여기서 실제 ㄱㄱ행위만 안했다 이건가 그 입장문으로 보면??
(물론 예전 부녀 가 ㄱㄱ죄의 객체일 때도 여자도 여자에 대한 ㄱㄱ의 공동정범이 될 수 있음. 삽입간음행위 한 사람만 ㄱㄱ죄 되는게 아닌)
진짜 성폭행 안한 건 맞음.?
이걸 쉴드 치는 새끼들은 도대체 뭐냐...
도대체 서울대 법대 교수 진보교수 타이틀 쓰고 친한교수
아이 인턴증명은 허위로 서로서로 도운 새끼들이 입을 함부로 놀려..
지난달 26일 성남S고 2학년 金모군(18)등 고교생 3명이훔친 차량을 이용해 서울방배동 속칭 「카페골목」에서 같은 또래10대소녀들에게『집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유인,성폭행하고 돈을 빼앗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결과 학교친구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시동이 걸린채 주차돼 있던 슈퍼살롱 승용차를 훔친후 같은 수법으로 네차례에 걸쳐 10대소녀 7명을 성폭행하고 1백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유흥가주변에 시동이 걸린채 주차돼있는 고급승용차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뒤 차량을 버리는 수법을 써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53979
한달동안 이들은 집에 데려다준다며 네차례나 여자들을 차에 태워 성남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했고 돈도 80여만원이나 빼앗았다.특히 24일에는 전문대생 김모양(22) 등 2명을 성남으로 유인,욕심을 채운뒤 돈이 없자 1명을 인질로 잡고 서울 사당동 김양집으로 따라가 60만원을 빼앗기도 했다.25일밤 또 다른 대상을 찾다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드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혀 이들의 범행은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