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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그의 현재는 잊혀진 기억과는 함께 할 수 없는 것인가” 조진웅 옹호 해석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대중들에게

이미지화된 그의 현재는 잊혀진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 할 수 없는 정도인가”라고 말했다.

조진웅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절도 정도 잡범도 아니고 수차례 납치 강도 강.간을 했는데 이걸 쉴드를 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