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 국무총리 계란 세례가 민주화 운동이냐?
찢파파가 쳐미는 그 구청장 새끼 전과 중에 “민주화 운동” 전과라고 우김.
그게 전교조 해직 관련 운동권 시위가 많던 시절임.
“정원식” 총리에게 계란 세례 부은건 “그나마 비폭력적” 인 시위였고
당시에 화염병 쇠파이프 각종 연장들 써서 경찰과 싸움 쳐하던 시절임.
그게 어딜 봐서 “민주화 시위”라는 타이틀을 가져 올 대목임?
그리고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처럼 남보고 자살하라고 내몰기까지..
지금 ㅈㅈㅇ 몰아붙이는것도 “호재것소” 바라는거 아님?
이래놓고 찢쨔이밍 도플갱어 내미는게 가소로움.
“자칭 인권 변호사” 찢쟈이밍이 “자칭 민주화 운동 전과” 정원오를 내세움.
참 가소로운 조폭 좌파 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