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어렸을 적에 간호사 혹은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동네 왕진 다니면서 집에서 요양하시는 분들에게
수액 맞춰드리는 아주머니들이 있었음.
지금 시점에서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의료법을 철컹철컹인데
그 때 당시는 암암리에 했던걸로 기억함
그 시기가 무려 20여년전이였는데
박근혜 때부터 지금 박나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는 게 충공깽이구만 ..
어렸을 적에 간호사 혹은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그만두고 동네 왕진 다니면서 집에서 요양하시는 분들에게
수액 맞춰드리는 아주머니들이 있었음.
지금 시점에서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의료법을 철컹철컹인데
그 때 당시는 암암리에 했던걸로 기억함
그 시기가 무려 20여년전이였는데
박근혜 때부터 지금 박나래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는 게 충공깽이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