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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BGM] 사막의 신비한 사실들 2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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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만든 사람: 히히히 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사람들이 도대체 이게 뭔지 궁금해 미치겠지ㅋㅋㅋ
피스코 계곡의 구멍은 처음보네요. 다른 것도 첨 본것들이 있지만 특히 신기함.
고대이집트에서는 쇠똥구리가 태양을굴린다고해서. 부활의의미로쓰였습니다.그래서 피라미드나 입구쪽에 많이 새겨저있습니다. 일종의 수호신이죠.
쎾쓰하고싶따
슬픈눈 님의 글들을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추천!!
피스코 계곡의 구멍은 처음보네요. 다른 것도 첨 본것들이 있지만 특히 신기함.
혹시 쟈이로…?
엔젤 파워 러쉬~♡
슬픈눈 님의 글들을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가끔유리제조를하다보면 모래가 들어가는일이있는데요.그게 가열되면 유리보석이된다고 이야기를들은적이있어요. 모래는 유리의 성분중하나기때문에.가공유리가 나오기전에는 이런식으로 유리를 세공해서 장식을했을가능성이있는거같습니다.
참고로 모래에 무엇이많이 들어갔냐에따라 색이 바뀔수있어서 저런색깔이 나올수있었을걸로 추측합니다.
저 딱정벌레 영화 '미이라' 1편에 나오는 걔들 아니예요??
원래 딱정벌레가 고대 이집트에서 숭배하던 동물중 하나였죠
고대이집트에서는 쇠똥구리가 태양을굴린다고해서. 부활의의미로쓰였습니다.그래서 피라미드나 입구쪽에 많이 새겨저있습니다. 일종의 수호신이죠.
구멍 징그러워
저 그림 최소 아바마마
샥-샥- 거미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저 궁금란게 아타카마 사막엔 4000만년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거 하셨는데 몇줄 밑에 갑자기 폭우 얘기가.........끄응;;;
4000만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적이 있다는 소리 아닌가요?
아타카마 사막의 연 평균 강수량은 0.4mm입니다. 몇년간 바짝 말라있다가 잠시 폭우가 쏟아지는 전형적인 사막의 강우형태를 보이지요
아 그래서 마인크래프트에서 모래로 유리를 만드는 군
그래서 브금이 뭡니까
Lain이라는 90년대 애니의 ost입니다. 스토리는 매트릭스고 전개는 에반게리온 급입니다. 다 본 뒤에도 내가 뭘 본건지 하게 되죠
근데 지구가 사막행성이라기엔.... 육지의 1/3 이 사막이라는것은 처음알고 놀랍기는 하지만. 지구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바다가 더 넒지 않나요? 육지의 1/3이니.... 사막행성이라기엔 조금 무리인듯. 암튼 좋은 정보 내용 감사합니다.
구멍 만든 사람: 히히히 이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사람들이 도대체 이게 뭔지 궁금해 미치겠지ㅋㅋㅋ
개고생...ㅎㄷㄷㄷ
기억해야 할 사실은, 1만년전 인류나 지금의 인류는 축적된 지식이 차이가 날 뿐이지 생각은 똑같다는 점입니다.
쎾쓰하고싶따
고대인들도 황금손... 내손은...
장대하고 아름다운 유물이네요.
이분이 쓴 게시물의 처음 부분만 모아서 보면 지구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되는 곳임.
그런데 저 인간 그림 정말 인간이 맞나요?
흥미롭네요~ :) 후속편도 보고 싶어요~
글쎄요.... 오컬트 게시판에 미스테리 글을 올렸다고 유사과학 소릴 들으니까 의욕이 떨어져서... 좀 쉬다 의욕생기면 올께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나스카 지상화에 거미 그림도 있을 걸요? 그리고 거미 신앙이 없다는 것도 이상하고. 체로키 같은 애들은 거미 창조 신화도 있는 마당에...
와 쩐다
개소리인게 육지의 2/3이 초지이면 지구는 초지의 행성이지 어떻게 사막의 행성이 되죠? 부풀리기 쩌네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 이지만 간혹 틀린부분도 있네요 암튼 잘봤습니다.
다른글은 빙하행성, 이쪽은 사막행성이라니 어느쪽을 믿으란게요 니트로박사 설명을 해보실까 아힣흫헿
신기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