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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건 증명 할 수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원시시대 때부터 원시인들이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져 있을 거라는 (샤머니즘) 믿음이 세월이 흐르고 인류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이 원시종교가 변질되어 유대교, 힌두교 따위의 종교가 되었고, 이후에 기독교, 이슬람이란 쓰레기로 변질되었죠. 즉, 인간의 자연에 대한 공포,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신이라는 허상을 만들었죠. 그러한 공포는 인간의 본능인데, 그 본능이 존재하는 한, 신이 있을거란 헛된 망상은 사라지지 않겠죠. 신학자, 신학도들은 이러한 역사에 대해 배우기에, 겉으로는 종교인 행세를 하면서 속으로는 무신론자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우린 사실 신이라고 할만한 초인공지능에게 사육 당하고 있음.
우린 사실 신이라고 할만한 초인공지능에게 사육 당하고 있음.
없습니다 전부 정신자위할려고 만들어낸 구라임
저두 궁금하네요...신이 있다면 왜 이 나라가 이 꼬라지인지 좀 물어보고 싶네요 개객끼
신이 있어도 인간이 하는일에 상관안할수도 있죠.
지옥이 있어야 죄지은 것들 벌을 줄수있으니깐요.
엉뚱한 얘길지 모르겠는데, 나라의 건국일로 사람처럼 사주평을 해놨던데, 남한은 얍삽한 사람,북한은 미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확실한 것은, 원시시대 때부터 원시인들이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져 있을 거라는 (샤머니즘) 믿음이 세월이 흐르고 인류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이 원시종교가 변질되어 유대교, 힌두교 따위의 종교가 되었고, 이후에 기독교, 이슬람이란 쓰레기로 변질되었죠. 즉, 인간의 자연에 대한 공포,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가 신이라는 허상을 만들었죠. 그러한 공포는 인간의 본능인데, 그 본능이 존재하는 한, 신이 있을거란 헛된 망상은 사라지지 않겠죠. 신학자, 신학도들은 이러한 역사에 대해 배우기에, 겉으로는 종교인 행세를 하면서 속으로는 무신론자들이 많을 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론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무한한 공간속에 우연히 발생한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해서 어느날 우연히 태양이 형성되고 태양주위를 도는 행성들과 잔여물들이 충돌해서 아주 우연하게 현재의 위치와 크기, 구성요소를 가지고 만들어지면서 우연히 유기생물체가 등장하고 우연히 인간까지 진화를 하고 우연히 현대과학기술문명을 이룩한 어느시점에 우연히 탄생한 유기물덩어리가 "나"고, 나는 필연적으로 죽을거라는 사실보단 어떤 거대한 존재가 의지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이 세상과 나를 만들었다고 믿고 싶어요 ㅠㅠ 그냥 내 존재의 이유가 있기를 바랄 뿐인데, 그냥 아주 희박한 확률로 우연히 탄생한 유기물덩어리라면 사실 태어난 의미따위는 물론 그냥 존재자체가 하찮을 뿐이잖아요 그렇다고 전능한 존재가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고, 그냥 만족해 버리고 어떻게 되든말든 신경 안쓰고 그냥 구경만 하고있는 세상이라면 그냥 아주 희박한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을 가지고 우연히 탄생한 유기물덩어리가 차라리 낫겠네요...
산타크로스는 존재하나요?
없는건 증명 할 수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뿐이지.
인간은 심리적으로 나약해서 기댈수있는존재가 필요하기에 인간이 자신의 모습을본따서 만들어낸것
잘 모르는 존재들에 대해서 신이 했다 라고 해둔거죠 뭐. 알고나면 별거 없음요. 하늘이 왜 파란지 비가 왜 내리는지 번개는 왜 치는지... 최초의 생명? 우주의 기원? 그런것도 마찬가지일것.
없습니다.. 신이 할일이 없어서 인간을 만들었까요 로봇 만들어서 우주전쟁이나 하고 놀지요~~ ㅎㅎ 귀신도 없어요 ~
인간이 곧 신입니다.
신이 있다면 엄청난 방임주의자던가 가학적인걸 즐기는 변태임에 틀림없지 그렇지 않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설명이 안됨 똥을 싸질러 놨으면 처리를 좀 해야지
내가 신이다!!
어? 나도 신인데?
칼날여왕님.
신이 있다고 한들 우주에 비해 지구따위는 신경쓸 대상이 아님 모래사장의 모래 하나에 님이 신경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