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초로 인공 중력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We succeeded in developing artificial gravity for the first time in Korea.)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셔서,
(There are many people interested in astrophysics,)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I posted it like this.)
현재 정립된 과학들은 시대적 한계성을 가지고있습니다.
(The sciences that are established now have their limitations.)
그 시대가 지나면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As new times come to light,)
새롭게 해석되고, 새롭게 정립되어, 과학계가 진보되었음을 밟힙니다.
(It is interpreted anew, established anew,and the scientific community has advanced.)
그렇다면 인공중력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So let me explain artificial gravity.)
현대 과학계에서는 중력의 성질을 몰랐습니다.
(Modern science did not know the nature of gravity.)
오늘날 학계에서 조차,
(Even in academia today,)
중력을 원심력과 만유인력의 합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It teaches that gravity is the sum of centrifugal and universal gravity.)
뉴턴의 중력 법칙입니다.
(Newton's law of gravity.)
시대가 지나 아인슈타인이 등장하고,
(As time passes, Einstein comes up,)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질량이 가진 물질에서 발생된 공간의 휘어짐이라고 정의내렸습니다.
(Einstein defined gravity as the warpage of space generated by mass-bearing matter.)
하지만 틀렸습니다.
(But wrong.)
중력은 끌어당기는 인력입니다.
(Gravity is the attraction force.)
중력 발생기인 주사기로 중력을 설명해보겠습니다.
(Let's explain gravity with a syringe, a gravity generator.)
이 주사기를 끝까지 밀어넣고,
(Push this syringe all the way in,)
입구를 막은뒤 당기게 되었을때,
(When I pulled it after blocking the entrance,)
중력장이 발생합니다.
(Gravity field occurs.)
중력은 b1으로 부터 a1까지 중력장이 발생하고,
(Gravity has a gravitational field from b1 to a1,)
a1에서 b1의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합니다.
(Gravity acts in the direction of a1 to b1)
중력의 힘의 크기는 c1에서 당겨지는 힘입니다.
(The magnitude of the force of gravity is the force pulled from c1.)
간혹 기압과 중력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Sometimes people confused air pressure and gravity.)
기압은 압력이고, 중력은 끌어당기는 인력입니다.
(Atmospheric pressure is pressure, gravity is the attraction force.)
실제 주사기 입구를 막지 않고, 끝까지 당겼을때,
(When you pull it to the end without blocking the actual syringe opening,)
주사기 내부에 공기가 가득찬다면,
( If the syringe is filled with air,)
이때 입구를 막고, 주사기 내부를 열로 가열하게 되면,
(If you close the inlet and heat the syringe with heat,)
기체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내부 압력이 증가하게됩니다.
(As the gas moves actively, the internal pressure increases.)
그렇다면 지구를 주사기에 빗댄다면 어떨까요.
(So what if you rub the earth into a syringe.)
일단 지구가 어떻게 중력이 발생되었는지 알아봅시다.
(Let's see how the earth is gravity generated.)
이렇게 초창기 지구에서 핵분열과 핵융합을 통해,
(In the early days of Earth, through fission and fusion,)
수축하는 과정에서 밀도가 늘어나고,
(In the process of shrinking, the density increases,)
당기는 인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Pulling force will be generated.)
그렇다면, 이번에는 주사기와 비교해보겠습니다.
(If so, this time let's compare it with a syringe.)
주사기 입구 부분이였던 a1이 바로 중력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The syringe opening a1 is where gravity begins.)
b1은 지구의 표면이고, 처음에는 a1과 같은 위치에 있었을겁니다.
(b1 is the surface of the earth, and at first it was in the same position as a1.)
c1은 주사기의 당김세 부분이고, 중력원입니다.
(c1 is the gravity source of the syringe.)
지구 자체가 바로 중력원인것입니다.
(Earth is the source of gravity.)
우주는 진공상태입니다.
The universe is a vacuum.
진공상태에서 행성이 수축을 통해, 공간을 끌어당기는힘이 발생합니다.
(As the earth contracts in a vacuum, it creates a force that attracts space.)
이것이 바로 중력입니다.
(This is gravity.)
실제 빨대로 음료를 흡수할때,
(When you drink with a straw,)
역시 작용하는 힘은 중력과 성질이 같습니다.
(The force acting is the same as gravity.)
이것이 바로 천체 물리학계를 넘어,
(This is beyond astrophysics,)
많은 과학자들이 풀고 싶어했던, 중력의 비밀입니다.
(That's the secret of gravity that many scientists wanted to solve.)
기압과 중력의 차이를 알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Some people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barometric pressure and gravity.)
간단하게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I'll explain briefly.)
입구를 막지 않은체, 주사기를 끝까지 밀었다가, 끝까지 당기게 되면,
(If you push the syringe all the way, pull it all the way,)
주사기 내부에 공기가 가득찰겁니다.
(The air will fill up inside the syringe.)
이때 입구를 막은뒤, 주사기 내부를 가열하면, 주사기 내부의 공기가,
(At this time, after closing the inlet, the inside of the syringe is heated, the air inside the syringe,)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기압이 상승합니다.
(Actively moving, the air pressure rises.)
팽창압력 상승에 따라, 주사기 입구부분에 힘이 가해지는데,
(As the inflation pressure rises, a force is applied to the syringe inlet.)
이것이 바로 기압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입니다.
(This is the pressure generated by the pressure.)
기압은 기체의 운동량 증가에 따라 팽창압력이 발생하지만,
(Atmospheric pressure causes expansion pressure as the momentum of gas increases.)
중력은 중력원이 존재해야 합니다.
(Gravity requires a source of gravity.)
대표적으로 주사기의 중력원은 당김세일것이고,
(Typically the gravity source of the syringe will be pulled,)
지구의 중력원은 지구일것이며,
(Earth's gravity source will be Earth,)
인간의 폐 역시 공기를 끌어당기는 중력원입니다.
(The human lung is also a source of gravity that draws air.)
그렇습니다.
(That's right.)
중력은 중력원에 의해 공간을 당기는 힘입니다.
(Gravity is the force that pulls space by a gravitational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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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중력을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합이라는 가정으로 설명했었고,
(Newton defined gravity as the sum of universal and centrifugal forces.)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질량이 가진 물질에 의한 발생한 공간의 휘어짐이라고 정의내렸습니다.
(Einstein defined gravity as the warpage of space due to massed materials.)
하지만 중력의 옳은 정의는 중력원에 의해 공간에서 발생된 당기는 힘입니다.
(But the precise definition of gravity is the pulling force generated by the gravitational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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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부분일겁니다.
현재 정립된 지식 대부분은 현재가진 지식으로 설명한것에 불과하기에,
언제든지 새롭게 정립되고, 그런 변화의 과정에서 과학계가 성장해왔습니다.
천체물리학계가 유사과학계라는 오명을 가진것도 사실일겁니다.
그것을 바로 잡게 된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과학계가 성장해왔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게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일일히 대응하지 못하는점 이해바랍니다.
중고등학교 학습서만 뒤져봐도 호흡은 폐의 수축과 팽창에 의한 기압차이 원리라고 나옵니다.
중학교 교과수업을 제대로 받았다면 할 수 없는 말이죠.
지 주장이 1+1=2 라니 ㅋㅋㅋㅋㅋㅋ 나사 사진은 왜 다시 안올리시나? 근거가 전부 개구라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또 증거 가져와보슈. 장기수면 프로젝트 말고 또 사진 좀 보게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의 게시불들을 보시는 분들에게. 이 게시판은 과학 뿐만이 아닌 오컬트 관련 내용도 올라오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는 아인슈타인의 e=mc2 를 부정하면서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합니다. 작성자는 나사의 장기수면 실험에서 피험자의 혈액순환을 위한 원심력 발생기가 자신의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중력 기계라고 주장합니다. 원심력, 중력에 관한 내용은 사실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르칩니다. 이 과정이 더 도움이 됩니다. 과학이라는 카테고리를 단다면 그 내용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내야 합니다. 상상으로 작성된 것은 오컬트 카테고리의 글이니 과한 비난은 사실에 기반하여 말씀하셔요. p.s 천체물리학계는 유사과학이라 불린적이 없으며 유사과학을 과학이라 주장한 이들만 있어왔습니다.
본인이 올린내용이 수많은 논문과 이론적 실제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현대과학에 반하는 내용이라는건 아시죠? 중력이나 인력에대해 상상하시는건 자유지만, 그게 사실이고 과학적으로 참인 명제라고 말하시려면 근거도 적어주셔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대과학에 반하는 내용이라면 더더욱이요.
제 글은 현대과학에 반하지 않습니다. 아인슈타인의 1+1=2가 아니라는게 현대과학에 반했던것이죠. 저는 1+1=2라고 이야기하는것에 불과합니다.
과학작 근거가 본인 머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현대과학에 반하는 내용이라니 과대평가 하시네요. 그냥 망상 수준입니다.
GravityNgc
지 주장이 1+1=2 라니 ㅋㅋㅋㅋㅋㅋ 나사 사진은 왜 다시 안올리시나? 근거가 전부 개구라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또 증거 가져와보슈. 장기수면 프로젝트 말고 또 사진 좀 보게 ㅋㅋㅋㅋㅋㅋㅋ
중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건 실제적 실험결과로 입증된것이라는것을 아시죠? 주사기안의 진공으로인한 압력이 중력이고 중력장이 생기는거라면 주사기안의 진공에서의 압력이 주사기 껍데기를 경계로 0으로 없어지는건 어떻게 설명가능한가요? 현대 과학에 반하지 않는다는데 이것부터 벌써 반했는데요
중고등학교 학습서만 뒤져봐도 호흡은 폐의 수축과 팽창에 의한 기압차이 원리라고 나옵니다.
사골국물
중학교 교과수업을 제대로 받았다면 할 수 없는 말이죠.
긍정적 덧글이 하나도 읍네~? 하긴 중학교 제대로 졸업한 사람이 보면 어떤 수준인지 따악 보이니. 유튜브나 딴 커뮤니티에 올린건 아무도 안봐줘서 여따 놀리나본데 여기 올리면 당신 처 놀리는 사람만 늘어남. 중학교 과학 교과서 사다가 한번 읽어보슈.
이 사람의 게시불들을 보시는 분들에게. 이 게시판은 과학 뿐만이 아닌 오컬트 관련 내용도 올라오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는 아인슈타인의 e=mc2 를 부정하면서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합니다. 작성자는 나사의 장기수면 실험에서 피험자의 혈액순환을 위한 원심력 발생기가 자신의 이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중력 기계라고 주장합니다. 원심력, 중력에 관한 내용은 사실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르칩니다. 이 과정이 더 도움이 됩니다. 과학이라는 카테고리를 단다면 그 내용은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내야 합니다. 상상으로 작성된 것은 오컬트 카테고리의 글이니 과한 비난은 사실에 기반하여 말씀하셔요. p.s 천체물리학계는 유사과학이라 불린적이 없으며 유사과학을 과학이라 주장한 이들만 있어왔습니다.
저 주사기의 실험을 진공상태인 우주공간에서 한다면 a1을 막던 막지 않던 b1 안으로 유입되는 유체는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우주공간에서 a1을 막고 c1을 당겨 a1~b1의 공간을 만들었을 때 중력은 어느방향으로 발생합니까?
뭔 ㅅㅂ 개똥지바귀같은 소리나하고 쳐있나..
뭐하시는 분인지 여쭤봐도? 정말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