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업과 삶에 찌들어 살다보니 글 남기는거조차도 어렵네요.
이 게시판 초기때 대부분 20대초.중반이신분들이 이제는 거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들 키우시면서 일하다가 짬내서 게임하시고 그러지 않나 싶네요. 저는...
아직 결혼안하고 솔로를 즐기곤 있지만 마냥 좋지많은 않습니다. 아무튼 바쁘긴 하지만
1년에 글 한.두번은 앞으로 남겨볼까 싶네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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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들러보고 있슴죠. ㅎㅎ 하루하루 행복하십쇼~
저도 드문드문 ㅋ
6월에 한국갑니당
헐. 올때 기념품 좀 사오그라.ㅋㅋ
오랜만입니당. 소울 계열 좋아하셨던것 같은데, 세키로는 당연히 하셨겠죠? 저도 간간히 들러보네요.
시쿄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세키로는 발매되고 2주일정도 걸려서 클리어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식 전하는게 참 반갑더라구요.
나도 반갑 반갑~
역시...저도 사서 해야되는데 과거에 사둔 물건들을 아직도 클리어 못하고 있네요. 전 최근에 두달인가 세달걸려서 레드데드리뎀션2만 클리어 했습니다 ^^ 저도 이렇게 가끔 뵈면 너무 반갑네요.
ㅎㅎ 아로신님 반갑습니다. 포항 살때는 자주 뵈었는데 랜선 지인이 되었네요.
ㅎㅎ 같은 하늘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