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취직활동을 무사히 끝내, 내년3월에 일본대학을 졸업하며 4월부터 사회인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요즘 한일문제로 비자가 안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 두려움이 있어서
한국에서도 취직활동을 하여서 무사히 채용통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9월부터 한국에서 일하면서 비자를 기다리고, 비자가 나오면 한국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인데요
이 경우에는 비자 발급이 문제가 없나요? 4대보험 문제라던가, 일본 회사측과에 트러블이 있을수있는지..(트러블 이전에 제가 말 안하면 모르지 않을까요?)
그 외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신졸은 어디까지나 일본내에서 정사원으로 일을 하지 않은 사람 대상이라 님 케이스에선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