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확진자와 감염자의 개념을 구분하는데
일본은 그냥 싸잡아서 감염자라 하는군요.
올림픽때문에
검사 안한다는 소문도 들리고..
오염수 바다로 질질 흘려내보내면서
외신앞에서 후쿠시마는 안전하게 통제되고있다고
헛소리 하는등
일본 정부 하는 꼬라지보면
지금 한국처럼 어느순간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거나
아님 이미 그런 상태인데 정부가 쉬쉬하니
국민이 인식을 못하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싹하네요.
원래 냄새나면 뚜껑부터 덮고 보는 국민성이죠 뭐.... 그러다나 가짜뉴스에 낚여서 화장지나 사재기 하지......
뭐 원래 듣기 싫은 거 뚜껑 덮어놓고 사는 성질 또 나온거지요
정확히 집계가 되는 부분인것도 아니고, 일본 사람들이 감염증세가 있는데, 도쿄올림픽이나 일본을 위해서 진단을 안받겠다!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증세가 있으면 일단 병원에 가겠죠? 지정된 병원에서 진단을 거부하진 않겠죠. 또 하나 걱정되는 부분은 정부에서 검진받은 확진자수를 은폐하고 발표를 안하는건데, 정말로 은폐하고 있을까요?? 전 잘 모르겠네요. 기사를 보면 일본도 꾸준히 확진자 수가 늘고있고, 정보도 제떄제때 알려주고있는거 같으니 숨어있는 감염자가 많을거란 말에는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뭐 원래 듣기 싫은 거 뚜껑 덮어놓고 사는 성질 또 나온거지요
원래 냄새나면 뚜껑부터 덮고 보는 국민성이죠 뭐.... 그러다나 가짜뉴스에 낚여서 화장지나 사재기 하지......
한국이나 일본이나 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완벽하게 대응은 누구나가 못하는거죠 ㅋㅋㅋ 그냥 어느정도 걸러들으며 내몸 내가족 내가 지킬수 있는 능력은 필요한거같애요.
확진자와 감염자. 전 차이를 모르겠는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확진자는 병원 같은데 가서 검사 받아서 코로나 맞네요 라고 진단 받은사람이고 감염자는 판정여부 관계없이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죠. 감염된 사람중에는 병원가서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도 있을테고 병원에 가지 않고 감기인가보다 있는 사람도 있을테니 감춰진 감염자가 많을까봐 무섭다는 뜻입니다.
그 말인즉, 감염자와 확진자의 개념을 구분을 안함으로 무섭다는게 아니라, 드러난 감염의심자가 많을것같아 무섭다는 거군요. 그건 딱히 일본 뿐만아니라 어느국가든 해당되지 않나요?
숨어있는 감염자는 어느나라나 있겠죠. 차이는 적극적으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일본의 경우는 확진자 숫자가 올라가서 올림픽에 영향을 미친걸 두려워해서인지 적극적으로 안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점에 있어서 더 불안하다는 얘깁니다. 1000명 정도가 아니라 주변에 숨어있는 감염자가 더 많을까봐 무섭다는 뜻입니다.
jssnumba
정확히 집계가 되는 부분인것도 아니고, 일본 사람들이 감염증세가 있는데, 도쿄올림픽이나 일본을 위해서 진단을 안받겠다!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증세가 있으면 일단 병원에 가겠죠? 지정된 병원에서 진단을 거부하진 않겠죠. 또 하나 걱정되는 부분은 정부에서 검진받은 확진자수를 은폐하고 발표를 안하는건데, 정말로 은폐하고 있을까요?? 전 잘 모르겠네요. 기사를 보면 일본도 꾸준히 확진자 수가 늘고있고, 정보도 제떄제때 알려주고있는거 같으니 숨어있는 감염자가 많을거란 말에는 별로 신뢰가 안가네요.
???? 저걸 구분한다는 건 확진 내리기도전에 감염자 취급한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