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싶은데 2달안에 이직이 가능하다면 ごまかし될텐데
그거보다 길어지면 이유를 물을테고..그런건 걱정이네요
그리고 재직하면서도 찾는데 아직도 못찾은거보면 퇴직해버리면 불안한감도 커질게 뻔하고..
하..근데 너무 지금회사가 스트레스라 힘드네요 ㅠㅠㅠ
선퇴직 후전직하신분 계신가요? 혹은 작년12월쯤부터해서 이 코로나시기에 이와 같은 형태로 전직하신분 계실까유
근데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싶은데 2달안에 이직이 가능하다면 ごまかし될텐데
그거보다 길어지면 이유를 물을테고..그런건 걱정이네요
그리고 재직하면서도 찾는데 아직도 못찾은거보면 퇴직해버리면 불안한감도 커질게 뻔하고..
하..근데 너무 지금회사가 스트레스라 힘드네요 ㅠㅠㅠ
선퇴직 후전직하신분 계신가요? 혹은 작년12월쯤부터해서 이 코로나시기에 이와 같은 형태로 전직하신분 계실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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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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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계속 다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최악을 피하려면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참는게 답인가보네요. 알고있지만 힘들어서 ㅠㅠ
회사는 절대 구하고 나서 나와야 합니다. 일본의 전직은 거의 2달 바라봐야 하는 것을 염두해두고 해야하니깐요. 물론 3달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한번은 생각해 볼만하다고는 하겠지만 절대 회사 구한 뒤 나오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알고있으면서도 너무 짜증나서 흑..
뭐든지 '실패했을경우'의 리스크를 생각해야되는건데 직업, 생계에 너무 직접적으로 타격이 오는 부분이니까...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싶네요.
선퇴직하시면 전직도 불리해져요. 이쪽이 급하다는걸 상대가 알고 있으니 오퍼받아도 연봉협상면에서 한수 접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비자때문에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만국공통으로 비추하는 전략입니다.
비추합니다. 제가 그래서 6개월간 백수짓하면서 맘고생좀 했습니다...
당시 이미 비자가 영주권 / 배우자 비자셨나요?
재직 중에 전직활동이 쉽지가 않죠. 평일에 휴가써서 면접을 봐야할 텐데, 휴가쓰는 것도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다 붙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면접 준비에 집중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3개월 정도 재직하면서 전직활동하다가, 잘 안되가지고, 걍 나왔습니다. 한군데는 내정 받았는데 조건이 안좋아서... 재직중에 전직활동 생각보다 제약이 많았습니다. 정말 지금 일이 힘들다 싶으면, 나쁘지는 않은데, 위험도가 높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금한게 있어서 생계 문제는 안되는데, 공백기 3개월 넘기면 비자 갱신 때도 그렇고, 이직할 때도 불리해서.. 여기서 좀 압박이 있네요. 코로나는 글쎄요. 긍정적으로 보시죠. 코로나 터진 덕분에, 경영기반 흔들린 기업이 자기네 발로 구인시장에서 사라졌다고 보시면, 알아서 걸러졌으니, 선택에 있어서 오히려 기회아니겠습니까? 심사숙고 하시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저도 진짜 맘고생했습니다만 그래도 리스크를 생각해서 1년이상 존버타면서 구직활동을 지속했습니다. 결국 빛을 보게 되더군요. 파이팅입니다!
전직의 경우는 선퇴사 지르고 운 좋게 한달놀고 현직입사를 했었는데 요새는 참 엄두도 안 날 일이죠... 다행히 재택근무 때 점심시간 이용해서 화상회의툴로 여러개 면접보고 영업시간 이후로 조정해달라해서 어찌저찌 운좋게 한 곳 내정땄습니다. 요새 시기가 시기인지라 선 퇴사 때리면 백수될 확률 높습니다. 어지간히 스펙 좋은거 아닌이상 괴로워도 참고 견디시면서 내정은 무조건 하나이상 따고 퇴사통보하세오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면서도 너무 스트레스에 버티기힘들어서 의견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많은참고하겠습니다. !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