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는 템플스테이
성당에서는 성당스테이(?) 그쪽 말로는 피정이라고 하던데 2박 3일로 강화도로 갔다왔습니다.
그냥 종교적으로 흠뻑 젖어서 그동안 우울했던 거에 대해 확 울고 힐링받고 기분좋게 나왔는데
더 말해주고싶어 근질근질하지만 세부 내용을 말하는 건 안된다네요. -_-
하지만 나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면 악마의 자식으로 살아가겠찌 크큿
논 자유의 모미아냐
절에서는 템플스테이
성당에서는 성당스테이(?) 그쪽 말로는 피정이라고 하던데 2박 3일로 강화도로 갔다왔습니다.
그냥 종교적으로 흠뻑 젖어서 그동안 우울했던 거에 대해 확 울고 힐링받고 기분좋게 나왔는데
더 말해주고싶어 근질근질하지만 세부 내용을 말하는 건 안된다네요. -_-
하지만 나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면 악마의 자식으로 살아가겠찌 크큿
논 자유의 모미아냐
ㅋㅋㅋ후기를 기대 했는데 세부내용을 말하면 안된다니... 무슨의식이라도 치루신건가요 궁금하네요
사실은 성당교회 소속으로 2박3일 단기 성배전쟁을 치루고 왔습니다.... 는 구라고 ㅋㅋㅋ 일단 밥 안굶기고 잠 따숩게 재워주고 담배도 알아서... (응?) 그거는 확실하네요 ㅋㅋㅋㅋㅋ
마나충전은..
성당스테이라...
저도 모든걸 회개하고 성당누나의 품으로 들어가고싶습니다
언 리미띠드 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