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드라마 빛과그림자 23회 명희는 긴장 속에서 피에르에게 틈틈이 연습해 온 디자인 스케치를 보이며
썩 괜찮은 평을 받았다고 합니다.성대한 창립식을 열며 도약을 꿈꾸는 기태가 장철환을 조롱하기 위해
초대장을 보냈지만, 장철환 일행은 기태의 의중을 알면서도 역공을 펼치고자 일부러 창립식에 나타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빛과그림자 23회 다시보기 이휘향은 실망해 자칫 오디션 주최를 포기할뻔한 안재욱에게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 배신을 당했으니 그럴만도 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는 평소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안재욱의 성품이 잘 드러난 대목 최성원을 이세창 특유의 코믹함과 디테일을 살린 역할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배우들이 추운날씨에도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강만식은 '빨갱이' 누명을 쓰고 억울한 죽음을 당하며 전재산을 빼앗겼고 아들 강기태는 그에 대한
복수와 쇼단 성공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수도권 시청률 20%를 훌쩍 넘어서 전국 가구 시청률 20% 진입을
목전에 둔 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한 채 이처럼 젊은 도전 정신을 배경으로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국민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빛과 그림자 본방 사수 못하신분 계시면 아래 경로 남겨놓을게용